니꺼 내가 가질게

9화

수학여행을 갔다.
나와 도아는 마당의 야구장을 구경하고 있었다.
태산이의 야구 실력은 대단했다.
야구 잘하네...?!
야구공이 날라와 내 얼굴을 강타했다.
아....
범인은 김이한이지만 한태산이 무릎꿇고 사과했다.
태산아 일어나!
나는 태산이에게 소리쳤다.

다음날 야구를 밤 늦게까지한 태산이는 푹-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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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
역시 자는 모습이 천사같다니까.
나는 도아에게 말했다.
한태산이 씩 웃었다.
다 들었나봐..
그러게 어제 일찍 자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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