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學樂團成員金在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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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례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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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41ㅣ

이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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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렇게
연습도 안하고
준비도 안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놀고 있는 밴드부.

그리고 오래가지 않는 행복.
결국..


"저 왔어요!"

"형, 진짜야?
거짓말 아니고?"

"응.. 진짜야..."

"어? 무슨 일이에요?"

"그게 말이지.."

"성운형, 곧 가야된데."

"어디로?"

"저 아래 지방에 있는
대학교로 가게 됬어..."

"그럼 이제 같이 못 있는거야?"

"그렇지..."

"언제 가는데?
설마 연습도 못하고 
준비도 못하고 가야 되?"

"다행이도 바로는 아니야"

"불행 중 다행이네.."

"더 큰 문제도 있지."

"덕분에 나만 힘들어지고.."

"재환형 수고해요ㅎㅎ"

"뭐야 그 말투은?"

"ㅎㅎ"

"웃으면 안되
나 이제부터 진짜 바빠진단 말이야"

"도데체 뭘 해야하길래?"

"성운형이 또 우리 동아리 담당이잖아.
근데 성운형이 가버리니깐
우리도 새로운 담당 교수님을 찾아야되."

"교수님은 주변에 널리고 널렸잖아.
아무한테나 부탁하면 되지."

"동아리 관련 규정을 떠올려봐."

"규정?"

"동아리 모집 기간 때
벽보 붙었던거 기억나지?
거기에 보면 관련 규정들도 있어."

"그래서, 어떤 규정 이길래?"

"이미 담당하는 동아리가 있는
교수님한테는 부탁드릴 수 없다."

"그러니까..."

"담당하는 동아리가 없는
교수님을 찾아야 한다, 이말이야."

"거기다가 한가지 조건이 더 있지."

"뭐야?"

"벽보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동아리를 관련해서 전공하거나
잘하시는 분으로 정하는 게
우리한테는 유리하지."

"하기야 성운형도 음악교육과니까..."

"그거 하나 참 어렵네."

"평생 함께할수도 있으니까
그만큼 신중해야되."

"성운형이 가고 새로 오시는
교수님이 있을 거 아니야.
그 분이랑 하는건 어때?"

"만약 무서운 분이면?"

"그러네.."

"좀 더 넓게 생각해보자.
꼭 음악교육과 아니라도 괜찮잔아."

"맞네."

"일단 이건 생각하는데 시간이 걸리니깐
조금 있다가 생각해보기로 하고,
형, 정확히 언제 가?"

"이번학기까지."

"그러니까 가을부터 못 본다는 말이야?"


"그렇지..
이제 5월도 다 끝나가니까
2달정도? 남았어."

"어떡해..."

"아니면 대학교는 옮겨도
계속 우리 담당 해주면 안되나?"

"나같아도 그러고 싶지.
그런데 안 되는거 알잖아..."

"그럼 안 가면 안되?"

"아마 안될거야"

"지금 연습은 커녕
곡도 못 정했는데 벌써
이런 고민을 해야하다니..."

"그러게..."

"아니야."

"뭐가 아니에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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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작곡했어."



ㅣ사진ㅣ
성운: 하성운 HA SUNG WOON 공식 네이버 포스트
[하성운, '2019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현장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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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덕분에 텅장이 된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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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해주신
한유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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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같으면 컴백전 실검도 보고 싶었지만
폰 못 들고 가는 학교때문에....ㅠ

이번엔 모두 전곡 차트인에다가 
순위가 꽤 높아요!(흐뭇)
역시 내 최애 김재환❤️


<멜론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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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간에 MY STAR 를 빼먹은듯 해요
그래도 멜론차트 올인에다 18위면..
오랜만이네요 이 순위...


<지니차트>photophotophotophoto
여기는! 무려 14위에요!!
게다가 3개가 붙어있어서 눈길도 끌구요


<벅스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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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장 좋은건  벅스!
7위라니....감동..


<엠넷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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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랄라를 빼먹은거 같아요
왜 이번에 빼먹은게 많을까요..


<소리바다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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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참 어이없지만
62~66사이에 BLOW ME 가 없어요
보통 트랙순으로 되는데
트랙순은 커녕 보이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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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글태기가 온 듯 하네요
글은 안 쓰고 이미 몇번씩 봤던
다른작가님들의 완결작들만
다시 정주행하고....
그러다가 어제 기분이 좋아서
오늘은 쓰고 자야지! 했는데
바로 꿈나라로 가는 마법☆
사실 지금도 꿈나라 갔다와서
밤중에 쓰는거에요ㅎㅎ

제가 드디어! 
앨범을 예약구매했어요!!!!
(세상신남)
계획하는거랑 실제로 하는건
확실히 기분이 다르네요
여튼 전 이제 택배만을 기다리고 있죠
우체국택배는 서울에서 하루걸리던데
이건 우체국이 아니라서 내일쯤 도착할것 같은데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작가의 촉입니다.)

그리고 또 오늘 AB6IX 데뷔일이죠!
일주일동안 컴백(?) 4번에 곡 15곡이라니..
(Think of You, 동화, Another, B: COMPLETE )
처음엔 왜 양다리 걸치는건지 이해안됬던 잡덕이
이렇게 좋을줄이야...
매일 새로운 기분이에요

또 제가 트랙리스트만 보고
[그렇게 널]이 좋을것 같댔잖아요
그런데 이번엔 추리가 딱 들어맞았어요
다른곡도 좋은데 이 노래 진짜...
게다가 재환오빠가 가장 애착이 가는곡이기도 하구요
회사에서 기타치면서 15분동안 작사작곡을 다 했다고
어제 라디오에서 말했었는데
역시 천재만재억재 김재환 최고야♡

오늘 또 너무 행복한게
한달에 한번 30분 늦게 등교하는 날이
바로 오늘이거든요
덕분에 30분 더 자고 오죠ㅋㅋ
원래는 학교를 걸어오고
버스값 기부하는 날인데
너무 멀어서 그렇게 못 하거든요
(쌤들도 먼데 사는사람들은
그냥 버스타고오라고 하십니다)

또 쓸데없는 얘기가 길어졌네요
전 그럼 자러갈게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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