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傲嬌閔玧其一起生活
12 [金泰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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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3瀏覽數 1000
"여주ㅇ.."
"헐, 야 민윤기 너 얼마만이냐?"
"누구..."
"아 김태형?"
"ㅇㅇ, 중딩때 같이 놀던애"
우리는 초등학교는 같이 나오고 중학교는 나는 여중 윤기는 남중을 나온 뒤 고등학교부터 다시 같이 다녔었다. 그래서 한마디로 윤기 중딩시절을 잘 모른다는것.
"너 여친 안사귈거라면서"
"근데 얜 포기 못해"
"왜"
"진심 이라서"
진심..? 안좋게 생각하면 옛날에 윤기가 양다리였다고 생각 할 수 있다.
"김태형 니 전번좀 연락하고 지내자"
"ㅇㅇ, 니 전번도 주삼"
"ㅇ"
옛날의 윤기를 보는듯한 느낌이였다. 근데 아무래도 느낌이 쌔하다. 그냥 꼬리를 물고 생각하는게 아니였다. 윤기가 불안해졌다. 내가 모르는 너의 과거때문에.
***
"윤기야, 나는 로제인거 알지?"
"당연하지 우리가 알고 지낸게 몇년인데"
"윤기는 항상 까르보나라 였어"
"맞아, 시킬까?"
"응!"
윤기와 나는 맛있게 먹고 결제는 윤기가..ㅎㅎ
"윤기 강의 가야하지?"
"여주는 오늘 없어?"
"응응 없어"
"나 데리러 와"
"큭, 알겠어 딴 여자들 보지마 수업때 졸지말구"
"알았어 집에서 쉬고 있어 끝나면 전화할게"
"응!"
가볍게 집으로 걸어갔다. 아까의 불안은 떨치고 좋은 삘이 오는것 같아서 더욱 아까 생각은 안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