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아가씨? "
그 순간 여주의 몸이 휘청거리는게 느껴졌고,
난 얼른 뛰어가서 휘청거리는 여주를
잡았다
" 아가... "
" 당신은 누군데, 왜 아가씨한테 그러는 거지? "
" ○○ 경찰서 강력계 형사 박우진 입니다 ,
여주랑은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사이고요 "
" ...... "
" 그럼 님은 누구시길래, 여주한테 그러시는 겁니까? "
" 애가 이정도까지 그러는거면, 여주가 신고한 스토커가 맞겠네, 그지? "
" 시발 "
그 사람은 카페 밖으로 뛰었고
나는 그가 뛰쳐나가는 모습을 빤히 바라봤다
" 어짜피 자수할 새내기니까 구지 힘 빼진 않을께 "
완전 얼이 빠졌던 사장은,
여주에게 집으로 가라고 했고
난 그녀를 데리고 집으로 갔다
여주시점
" 아가...괜찮아? "
걱정스런 얼굴로 묻는 그에게
나는 고개를 끄덕였고 그는 나를 안아줬다
" 오빠...있잖아요, "
" 응... "
" 나 이렇게 계속 안아주고 있으면 안돼요? "
" 이렇게 하니까, 엄마가 안아주는 거 같아서 "
어쩌다가 그런말이 나왔는지 나도 모르겠다
어렸을 때 엄마가 안아주던 그 온기가 생각났다
" 알았어... 아가, 진짜 괜찮지 "
" 아이 괜찮다니까요, "
" 그럼 여주야, 오빠랑 어디 좀 가자 , 기분 전환 좀 할겸? "
" 알았어요 "
" 가자 "
박우진은 나를 차에 태웠고
내가 빤히 그를 쳐다보자 나의 손을 잡으며
" 오래 걸리니까, 한숨 자 "
" 아아, 싫어 "
" 쓰읍! "
" 아니, 내가 자면 오빠 심심하잖아요 "
" 괜찮아 , 그니까 빨리 자자^^ "
" 아니... "
" 확 덮칠까? 아니면 지금 잘래? "
이제 거의 협박조로 말하는 그때문에
어찌어찌 해서 결국 눈을 감은 나다 ;;
" 눈 감아도 이뻐, 아주 "
" 나 오늘 화장하고 나와서 그래요 "
" 아까 보니까 생얼도 이쁘던데 "
아 미친, 나 아까 생얼로 그런거임?
" 아 미쳤구나...여주야 "
" ㅋㅋㅋㅋㅋㅋㅋ 뻥인데 그걸 또 믿냐ㅋㅋㅋㅋ "
" 확 그냥... 친구였으면 그냥 죽이는데 오빠니까 봐 줄께요! "
" 팝스 할때 악력 얼마 나왔어? "
" 어...21이요 "
" 오빠는 거의 40이 나왔단다 "
저도 21 나왔답니다><( 율아 드르가
아 넵
" 씨이....휴게소다 ! 들렸다 가면 안되요? "
" 아이고 , 가려구요 "
" 내가 아까 커피 내려줬으니까 오빠가 사줘요! "
당당하게 말하는 여주였고,
" 웅, 우리 여주 먹고 싶은거 오빠가 다 사줄께 !"
그걸 또 받아주는 우진...이였다고 한다 ;;
휴우게에소오><
"이것두 먹구... 아 또 이것두요! "
거의 휴게소에 있는 모든 음식을 쓸어담을 기세의 여주와
" 지갑아... 한동안 얇아질꺼야... 형이 못 지켜줘서 미안하다"
자기 지갑 걱정하고 있는 우진...
" 자 끝!! "
" 너 이거 다 먹을수 있어? "
" 오빠도 같이 먹어야죠 "
" 아...네... "
총 99000원 입니다
" 네... 카드로 결제할께요... "
시묽)
" 자 먹자 여주야 "
이미 먹기 시작함 ;;
" 이그 마시쓰 으쁘도 머거바여 "
통역 : 이거 맛있어 오빠도 먹어봐요
그렇게 휴게소에서 한참을 보낸 여주와 우진이였다고 한다...
우오아ㅏ오아와 기마림이라는 나 실친이가 등장해쏘요><
( 이번에두 투 머취 임폴뭬이션 )
아! 저 이거 빨리 끝내고 그 담에 술친구 빨랑빨랑 연재하려구요
이게 두개다 보니까 번거로워... 음...그리고 이거 끝나면 정략결혼으루 작 하나 더 할꺼긴해요! 뭐 그때 까지 내가 남아있을줄은 모르겠지만...하튼 잘자요, 내 사람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