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男友金曜漢

謠言(2)

"아씨;; 어제 그렇게 해명 했는데 무시 오지네; 점심인데 점심 먹긴 싫고.. 조승연 뭐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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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조승연 얘 뭐지?"

"존나 그래서 ㅋㅋㅋㅋ 한이연 존나 꼬시다;; 나대는거 꼴보기 싫었엌ㅋㅋ"

"하.. 무시하자..."




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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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읽씹;;"

"아~ 이연아~ 어떠케 ㅠㅠ 대전에 너 글 올라왔던데ㅠㅠ 
불쌍하네~ㅠ"

"그럼 너는 연기하느라 힘들겠다ㅋㅋㅋ"

"우웅..? 무슨 소리얌ㅠ 이연아 오해하지말자ㅠㅠ"

"난 너 오해했다고 한 적 없는데?ㅋ"

"ㅇ..어? 이연아.. 내가 뭘 잘못했다고 그래... 웅? 말해줘라ㅠ 내가 다 고칠게..ㅠㅠ"

"하.. 끝까지 가식;; 야. 너 딱 기다려. 곧 증인 올거고, 내 남사친 오기로 했어. 걔가 인맥이 좀 오지거든? 그래서 니 뒷조사 좀 했지ㅋ"

"미친;; 한이연 니가 뭔데 우리 하연이 뒷조사를 해?"

"니는 맨날 이하연 이 년 옆에 따가리마냥 졸졸 따라다니기 힘들겠다. 애가 안부려먹니? 너 내 라인타는게 좋을거 같은데ㅎ"

"미친년 ㅋㅋㅋㅋ 뭐래;;"

"이연아. 우리 그냥 오해 풀자. 내가 뭘 잘못했는지 알아야 사과를 하지ㅠ 난 너에게 잘못한 기억이 없는데ㅠ 아님 너 나에게 기분 나쁜 일 있어써?"

"아냐. 하연아. 너 잘못한거 없어"

"아;; 자꾸 쉴드 치지 마라? 야. 이하연. 너 자꾸 연기해. 어그로 끌어보라고ㅋ 사람 많을수록 나에게 유리하고 넌 후회만 남겠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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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한이연. 나 왔다ㅋㅋㅋ"

"미친놈; 진짜 외출증 끊은거냐?"

"닥치고 내가 니네학교 대전관리자 데려옴"

"어?"

"안녕~ 너가 그 억울한 주인공 이연이구나?" (관리자)

"네? 네.."

"한이연. 너 지금 뭐하는 짓이야?"

"아.. 너구나? 이하연이.."

"이하연. 내가 말했지? 사람은 많을수록 내가 좋다고ㅎ"

"시작할까?" (관리자)

"하세요~"

"3학년 2반 한이연 학교 전담 경찰관이랑 연애함. 이거 무슨 철컹철컹 수준?ㅋㅋㅋ 한이연 나대지말고 짜져살아.  니 걸레짓에 친오빠 믿고 나대는거 꼴보기 싫어. 익명이요. 이하연" (관리자)

"님이 뭔데요! 댁이 뭔데 그게 저라는 증거가 있죠? 저는 그런 글 올린적 없어요 ㅋㅋㅋㅋ"

"그래? 어쩌냐? 내가 대전 관리자인데ㅋ 못믿으면 니네 학교 사이트에 올려줄 수 있고. 아니면 여기서 공개도 가능해." (관리자)

"허.. 어이없네ㅋ 저라는 증거 대봐요."

"후회 안하니?" (관리자)

"애당초 제가 아닌데 왜 후회하죠?"

"애들아. 여기 증거자료ㅋ" (관리자)

"와... 우리학교 대전 관리자 존나 무섭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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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이 내 인맥이라고~ ㅋㅋㅋㅋ"

"존나 잘했네ㅋㅋㅋ"


수군수군-


"미친;;야 저거 이하연 맞지? 존나 뻔뻔해. 그럼 모든 소문이 쟤가 낸거야? 우리 쟤 말에 놀아났네? 개역겨워;;"

"아니야.. 아니라고! 저거 나 아니야!!"

"하.. 빨뺌하지마. 너 맞잖아. 학생" (관리자)

"아니라고.. 나 아니야!! 저거 나 아니야!!"

"야. 이하연 그냥 인정해. 너 영영 고개 못들게 할 자신 있어."

"나 아닌데 인정하라고? 싫어.. 저거 나 아냐!"

"하.. 끝까지 발뺌.. 그래. 그렇게 나와봐. 이건 선생님께 말씀 드릴게. 강력하게 조치 취할거니까 그렇게 알아. 
넌 상대를 잘못 골랐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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