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男友金曜漢

S2 EP.44

"아 조승연 왜 따라오는데!"

"아니 너 다리 상태가 그런데 어딜 자꾸 가려고 그래. 그냥 있어 아님 승우 형한테 전화할테니까 넌 혼나든가"


잠시 망설이는 이연


"하... 알았어. 약국 가자"

"진작에 들을 것이지"

"나대지 마"

"뭐래 ㅋㅋㅋㅋㅋ 나 못이기잖아"

"닥쳐.."

"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앉아있어. 연고랑 밴드 사올게"

"ㅇㅇ"


약국에 들어가더니 2분 뒤에 나오는 승연



"일단 물티슈로 주변에 흙이나 먼지 닦아내고 연고 바르자."

"알아서 해.."


그렇게 싱처 치료를 하고 난 후


"하... 오늘은 먼저 들어가볼게. 피곤하다."

"그래. 컨디션 조절해야지"


그렇게 헤어진 둘
이연은 집에 가서 바로 거실 바닥에 누웠다.


"끄응... 피곤해...."


코트을 벗고 옷을 갈아입은 후 머리를 질끈 묶어 씻고 나왔다.


"하... 10분만 자고 일어나자"


그렇게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는 이연



띠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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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아! 오빠 왔다~"

현관을 열고 들어오니 꺼져있는 불들과 벗겨져있는 이연의 신발


끼익-


이연의 방문을 열어 들어가니 곤히 자고 있는 이연이 보였다.


"푸흐... 잘자네..."

머리를 쓰다듬으니 짐에서 깨는 이연이다


"응.. 오빠 언제왔어...?"

눈을 비비며 일어나는 이연

"방금ㅎ 마저 자. 깨워서 미안해"

"으음... 아니야.. 시험 준비해야지.."

"쓰읍!! 시험 못 봐도 돼. 그냥 너가 행복하면 그만이니까 자. 시험 잘 보고 싶으면 컨디션 조절 잘하면서 공부해야되는거야. 얼른 자"

"알았어..."


졸린 눈을 비비며 잠드는 이연을 귀엽게 쳐다보는 승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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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동생이라서 이렇게 귀여운거야.. 잘 자.. 하여간에 요한이도 보는 눈이 있다니까..?"


그리고는 방을 나가는 승우다.









죄송해요ㅠㅠㅠ 너무 짧죠ㅠㅠㅠㅠ 제가 요즘 학교에서 하는 활동이 많아 되게 바쁘게 보내고 있어요ㅠㅠㅠ 요즘은 아침 6시 50분에 집에서 나가서 6시 넘어서 거의 7시에 집 들어오고있어요ㅠㅠ 
내일도 공연 리허설하려 가야되고 스타킹도 사야되고ㅜㅠㅠㅠ
 바쁜 나날을 보내니 방학 하기 전까지는 진짜 글을 못 올리거나 
분량이 굉장히 짧을 수 있는점 죄송합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