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那迷戀的男友的朋友們

04. 我那控制欲極強的男友的朋友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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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쩌는 오빠 친구들

W.뜽처리 , 

(여주시점에서 글 씁니다! , 욕도 조금 많이 있을수도 있어요)















"우리 둘 아직 모르는게 많은데"


"벌써부터 결혼식이야? 나야 좋지"





















""귀엽잖아 볼도 말랑말랑 하고 아가 같이 생겼어" _정한


"우리 아가는 내꺼" _정한








실실 웃으면서
나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던중









"야 윤정한 너 눈 어떻게 된거 아니냐?" _승철









분위기 깨는 최승철의 한 마디
어우..재수없어









"아닌데? 나 시력 1.5임 양쪽다" _정한








와...존잘선배 시력까지 좋아..
완전 내 사윗감

최여주 뭔 생각하고 있는거야 정신차려!!







"야 근데 너 얘한테 뭐 준다고 하지 않았어?" _지수




"아 맞다 잠만 기다려봐" _정한







정한 선배는 반으로 들어가서 자신의 가방을 
뒤적뒤적 거리다가 무엇을 찾은듯 나에게 다가왔다









"자 여기" _정한

"어제 너무 미안했어 우리 아가 뽀얀 무릎에
상처났잖아 ㅠㅠ" _정한










다름아닌 선배가 준것은 '뽀X로 딸기맛 음료수' 와 
귀여운 '뽀X로 밴드' 를 내 손바닥 위에 올려 주었다










"푸흡, 이거 너무 귀여운데요?" _여주

"저 진자 뽀X로 음료수 딸기맛 좋아하는데
어떻게 아셨어요?" _여주






"아가니까 뽀X로 좋아할것 같아서" _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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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뭐예요 ㅎㅎ 완전 내 스타일" _여주

















"나는?" _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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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훅 들어온 지수선배의 한 마디







"네?..." _여주







"당연히 선배도 제 스타일이죠! 하하.." _여주







"그럼 나도 여주를 아가라고 불러도 될까?" _지수







"네??.....네!" _여주


"저야 좋죠 ㅎㅎ" _여주








"야 최여주 너 빨리 안 꺼지냐.." _승철









"뭐가! 너는 이런 존잘 오빠들이 있었으면서" _여주



"나한테 소개도 안 시켜주고..흥!" _여주



"너 싫어서 내가 간다!!" _여주









"선배님들 이따가 또 올게요!" _여주








"응 아가 조심히 가" _정한

"울 아가 잘가" _지수









"야 최여주 너 오지 마라!!" _승철




"싫은데 내가 왜? ㅋㅋ" _여주



















• 점심시간 •








지루한 4교시를 마치고 점심시간







"하암~ 한 숨 잤더니 기분 완전 개좋음" _여주






"야 너는 무슨 너네 오빠처럼 전교 1등하겠다던 애가
수업시간 4시간내내 잠을 자냐?" _채영






"어우...완전 그 재수탱이가 하는 말인줄
아! 사람이 졸리면 잠을 잘수도 있지!!" _여주









솔직히 내가 노력만 하면 최승철 보다
더 공부 잘하는데



노력할려고 하면 내 눈꺼풀이 무거워지는걸 어떡하냐..








"우리 아가 수업시간에 잤어?" _정한






"어! 오빠! 아니 선배님!" _여주






"오빠?..나 그냥 오빠라고 불러주면 안돼?" _정한






"그래요 오빠!" _여주






"올..이여주 너 뭐냐 벌써부터 저 선배랑
썸이라도 타냐? ㅋㅋ 내가 응원해줄게" _채영







하..박채영 고작
선배라는 호칭을 오빠라고 바꾼거 가지고


나한테 귓속말로 둘 사이 응원해준다고 하네?


저거 또 혼자서 막 결혼식 부케는 자기가 
잡겠다고 하는거 아니야??










 "야 여주야 너 결혼식하면 내가 부케 잡을게" _채영







역시 내 촉은 백발백중이지
또 박채영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고 계시네 아유..










"푸흡 ㅋㅋ 너 웃기다" _정한










"우리 둘 아직 모르는게 많은데" _정한



"벌써부터 결혼식이야? 나야 좋지" _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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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저기요 오빠 저는 아직 마음에 준비가 안됐는데..


오빠의 표정은 사뭇 진지해 보였다


아니 왜 하찮은 박채영의 결혼식 말에 이렇게 까지
진지할 일이야?!!








"뭐야뭐야 벌써부터 내가 다 설렌다 꺄악-!" _채영







팍-!






후..박채영 뒤통수를 한대 때리니
답답한 내 마음이 뻥 뚤리는 느낌이다







"아아!! 너 미쳤냐? " _채영






"야 그럼 너 또 머리속에서 말도 안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었잖아!" _여주





"크흠..." _채영





"자기도 인정하나보네 말없는거 보니까" _여주




"아 오빠 당황스러웠죠? 하하..급식 맛있게 드세요! 저희는
매점갈거라" _여주







"이따 만나요!" _여주




"꼭 여주랑 잘되세요!!" _채영








박채영 저 도움안되는 마지막까지
미련을 씼겨내지 못하는구나



















• 매점 안 •












"야 나 아직 고1이야 17살이라고!! 
무슨 결혼이야기를 꺼내냐!" _여주








"그럴수도 있지! 나 이거 사주라 여주야 응?" _채영



"채영이가 잘못했오" _채영










내가 완전 빡친걸 아는걸까 박채영 애교로 
넘어갈려고 하는거 보소..으..









"지X" _여주







"헉 채영이한테 욕한거야? 그러면 채영이 속쌍해 ㅠㅠ" _채영







"아 꺼져" _여주


















• 1-7반 앞 •









결국엔 박채영이 사달라는거 까지 사고
양손 무겁게 반으로 왔다








"울 쭈 고마워" _채영




"하..내 아까운 3천 5백원 너 나중에 갚아라" _여주





"당연하지" _채영










"저기 여주야 밖에 3학년 선배가 너 기다리는데?" _반 친구





"정한오빠인가? 암튼 고마워" _여주














최승철이 절대로 나를
보러 오지는 않았을거고 3학년 선배라면
정한오빠랑 지수오빠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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