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小貓

보니하니
2021.07.17瀏覽數 121
잘못 들은건가? 우지가… 세븐틴 멤버 우지라고? ㄱ..그 이지훈 이라고? 왜 몰랐지? 아니… 어쩌다 여기에…
“?? 근데 왜 숙소가 아니라 길에 있던거야?” - 지연
“그게…” - 석민
사건의 전말은 이랬다. 우지는 집에 혼자있는줄 알고 변신을 했는데, 멤버들이 그 모습을 찍은것이다. 아, 정확히는 부석순… 그래서 입막음을 시키려 했으나 이미 단톡방에 영상을 공유해버린것. 그래서, 멤버들이 뭐라고 할지 모르니까, 집을 나와 떠도는 것이였다. 그러다 우연히 내가 발견을 한거고.
“그래서, 우리집으로 왔다?” - 민규
“내 집이야 이 혈통아.” - 지연
“힝…” - 민규
“응. 맞아.” - 승철
“그럼, 나 데리고 갈거야?” - 지훈
“아니, 난 우리 지훈이 못줘.” - 지연
“아니;; 저희 멤버에요,,” - 순영
“응, 내가 데려왔어.” - 지연
그렇게 누가 데려가는게 맞는지 싸우다가 지훈이 나서서 중지 시켰다.
“난 주인이랑 있을래. 니들이 이사해 우리 옆집으로.” - 지훈
“그럴려면 매니저가 허락을 해야돼. 소속사에 물어보고.” - 승철
여기는 팬픽이라 다 돼 철아
“ㅇ, 어 된대..” - 승철
“...ㅇ,와아.. 신난다…” - 석민
“야 작가야 이거 맞냐.” - 승관
웅 맞엉 힣히ㅣ히힣히히히ㅣ히ㅣ힣
본 스토리로 돌아와서…
“그러면, 우리 다음주까지 짐들 다 옮겨 놔야겠네.” - 원우
“그러려면, 우리 되게 바쁠듯.” - 명호
아니 잠깐만, 우리 명호, 새삼 예쁘다… 귀엽고, 사랑스럽고, 잘생기고 예쁘고 너 다 해먹어 서명호!!!
“하… 진짜… 명호야?” - 지연
“응! 왜요?” - 명호
“볼 한번만 만져봐도 되겠니?” - 지연
“네! 당연하죠!”
으앙..ㅠㅠ 말랑말랑 볼따구… 너무 귀엽다… 어쩜 이리 요정 같읕수가..
“우아, 아 보… (누나, 나 볼…” - 명호
“우응… 말랑말랑..ㅠㅠ”
“아 주인!!” - 지훈
뭐 때문인지, 심통이 난 지훈이 때문에 결국 볼을 놓고 지훈이를 안아들었다.
“으이구… 이.. 이… 냥이.” - 지연
“헤…” - 지훈
기분이 좋은지, 귀와 꼬리가 나왔다. 그걸 보고, 멤버들, 특히 순영이는 눈이 동그랗게 변해서 그의 꼬리를 만지기 시작했다.
“순영아, 신기하지?”
“네, 누나.. 와,, 우리 멤버가 이런 능력이 있었다니…” - 순영
“그러니까… 귀엽따…” - 준휘
고양이같이 생겨가지고는… 귀여운 애가 귀여운 애한테 귀엽댄다. 하이고
“부럽다… 나도 귀여움…” - 지연
“너 귀여워” - 정한
“어우;; 니 입에서 나와서 좀… 그렇다..?”
정한이가 나보고 귀엽다고 했다. 옛날부터 서로 볼 꼴 못볼 꼴 다 보고 자란 사이라서 그런지, 듣는게 좀… 묘했다. 살짝 설레기도 하구… 아 하긴 잘생긴 얼굴로 귀엽다는데 어떻게 싫어하겠어, 특히 그게 윤정한인데...
아이고,,,, 힘들다… 글 쓰는게 이리 힘들줄이야,,
여러분… 저 잘하고 있죠…?
분명 우지얘긴데.. 왜 명호란 정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