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失去的女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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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팀장님이 오기도 전에 출근을 해서 일을 하고 있었다. 직원이 다 왔는데도 팀장님이 들어오는 걸 보지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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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네요. 일 하세요'

팀장이라 늦어도 뭐라 말하지 못 하겠다...

그리고 뒤에 등장한 사람 저애는?!


photo정휴닝???!!!!

'어! 안녕!!'

'너도 여기 취직했어?'

'응!'

'ㅎㅎ'

평화롭게 잡담을 하는 중에 뒤에 느껴지는 싸늘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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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 왔습니까?'

'죄송합니다..'

'조용히하세요'

'넵..'

'괜찮아 올래 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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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응?'

'이따 같이 밥 먹어요'

'그래ㅎㅎ'

퇴근 할 시간


난 모든 걸 포기했다..어차피 오늘도 야근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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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 퇴근하세요'

하..그래..?..???!!!!!!! 퇴근?! 그것도 다?!! 다?!!!
신나서 미소가득한 얼굴로 짐을 챙겼다. 그때 나한테 온 팀장님 조용하게 귓속말로 

photo'점심은 나랑만 먹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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