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布爾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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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는 그 말을 끝으로 갔다. 그런 윤기의 뒷모습을 본 연우는 윤기의 팔목을 잡으며 "우리 산책가요." 라고 말했다.
"산책...이요..?"
윤기는 어리둥절해하며 그 자리에서 멈춰섰다.
"네. 계약관계가 아닌, 친구로서 묻는거에요."
"우리가 언제 친구였나요.?"
"음. 친구가 아니였나요? 나만 앞서갔나,"
"• • • 좋아요. 친구는 아니지만 산책,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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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각, 여주와 태형

"태형씨, 이제 우리 어디가요?"
"그러게요. 어디 가고싶은데 있어요.?
"아뇨. 딱히 없어요."
여주는 준우를 데려다주고, 태형을 만났다.
여주도 다른 스케쥴이 있었지만 태형이 함께 있어달라며 전화를 해서 결국 태형과 함께 있는것이다.
"태형씨는 가고 싶은데 있어요?"
"아뇨. 여주씨랑 있고싶은데, 일이 있는 바람에 가야할것 같기도 하네요."
"그말은 지금 헤어지자는 겁니까?"
"음...일이 있어서.."
"무슨일인데요?"
"그냥 개인적인 일이요."
여주는 팔짱을 끼며 삐딱하게 태형에게 묻는다.
"우리 사이에 개인적인 일도 있었나요?"
"• • • 꼭 없는건 아니죠. 여주씨는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는걸 더 원하지 않나요?"
"그렇긴 하죠. 특정사람에게만요. 태형씨에게는 말해줄수있는데,"
"제가 싫습니다만,"
"• • • 그럼 헤어지자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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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
령삠도령입니다.
깨뷔언니 글인데 제가 등장한게 이상하다고 느껴지실 텐데
공지 드리려고 찾아왔어요. 
깨뷔언니가 핸드폰을 바꾼 후로 계정을 등록 시키려면 부모님께 허락을 받아야하는 시스템이 적용됐대요.
그래서 팬플러스에 찾아오지 못하게 됐고,
그래서 저희는 방안을 생각했어요.
깨뷔언니가 간간히 시간이 있을 때 글을 써서
저희 단톡으로 보내주면
저랑 토니몬지민 언니가 깨뷔언니 이름으로 올려주는 걸로 했어요.
그래서 깨뷔언니 글에 저희가 와도 이해해주셨으면 해요!
감사합니다☺️


+ 깨뷔언니가 분량 적다고 죄송하다 전해달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