隔壁和隔壁樓下的房子(南珠美貞)((+一匙秉墊))

제 2화. {아주머니, 이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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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화.

아주머니, 이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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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홓ㅎ홓ㅎㅎㅎ홓ㅎㅎㅎㅎ"

"흐음♡ 산뜻한 주말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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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침대에서 영화바야징ㅎㅋㅎㅋㅎㅋㅎㅋㅎ"





















Rrrrrrrrrrr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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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늬 시방 누가 내 금쪼가리 같은 주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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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넹"











딸깍-












"여보세요??"







"어 여주야"










"바쁘신 염여사 께서 어인일로....."








"어 엄마가 부탁할게 있어서"








'혹싀... 귀찮은건 아니겠지?'

" 어.... 뭔데??"





"오늘 옆집이랑 옆집의 아랫집 이사가는 날이잖아"






"그...래서.....?"






"그래서 그거 좀 도와줘야 

될것 같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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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알겠오...... "











"여주야 아주머니한테 잘 해드려~"



"네......"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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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ㅏㅏㅏㅏㅣㅣㅣㅣㅏㅣㄱㄱㄱㄱㄱ"

"내 주말!!!!!!!!!!"












photo"으아아ㅏ앙앙ㅇㅇㅇㅇㅇㅇㅇ"

"짜증나......."










벌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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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도와야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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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우리집 도면을 살짝 설명해 주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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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생김."
"도면임. 도면 맞음."


나는 현재 401호에 살고있고
옥탑방으로 올라갈수 있는 계단은 우리집 안에만 있음

즉, 401호에 살고있는 사람만 옥탑방을 쓸수 있는 구조야.



현재 이사가는 집은 402호랑 302호






그니까, 내 옆집과 

옆집의 아랫집이 이사간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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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왜 내가 돕냐고??


ㅎㅎ..... 이 건물.... 우리 엄마꺼거든....



뭐... 평판이 좋아야한다나 어쩌나



그래서 도우래... ㅈㄴ 친절하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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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 오늘 이사가신다면서요"





우리엄마 직업특성상 주위사람들의 평판이 좋아야 하기 때문에 그에 맞는 화장도 조금 해야한다....ㅎ






"어머~ 여주야~ 어 맞어. 엄마한테 들었구나?"





"네ㅎㅎ 지금 박스 옮기시는 거예요??"




"제가 도울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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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읏쨔-"




어이구ㅎㅎ 힘 잘쓰네ㅎㅎ




"아ㅎㅎ 감사합니당ㅎㅎ"





"이제 다 옮긴건가요??"





"어, 그런거 같아. 고마워 여주야^^"



"아휴 뭘요ㅎㅎ"



"부족한 저희 건물에 계셔주신것만 해도 영광이죠ㅎㅎ"




"어휴 말도 예쁘게 하구"

"여주네 엄마 아빠는 좋겠어~"




'아빠......ㅎ'











 


"아유 감사합니다"

"이사 조심히 가시고, 안녕히 가세요~"





"어 그래 여주도 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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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잠만,


이사를 갔으면 이사를 오기도 할거 아니야??


흐흐흐흫ㅎㅎㅎㅎ흫흐흫흐흫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왕 오는거 잘생긴 동갑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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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 친히 들어주지

















여주의 엄마께서는 지금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즉, "회장"이라는 얘기죠.

대기업은 아닌데, 중기업보다는 조금 큰 기업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당



대기업 중기업이 100위 까지 있다면


여주네 회사는 40위 정도?


나머지는 차차 알아가는 걸루










근데 말입니다... 왜 여주는 아빠라는 얘기를 듣고

'아빠.......ㅎ'

라고 생각 한걸까요



















나중에 알려드리죠ㅎ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