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凡的浪漫 [BL/五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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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아."
"쉿. 집중해야지."
"우리밖에 없잖아."

큰 영화관에 백현과 경수 단 둘뿐이었다.
경수가 백현의 손을 잡았다.
영화 속 남자가 우비를 벗어 걸어둔다.

"백현아."

경수가 다시한번 속살거린다. 
백현이 경수에게로 고개를 돌렸다. 
차분히 내려온 머리칼을 쓸고, 아랫입술을 물었다. 
말캉한 입술을 빨다 부드럽게 혀를 섞었다. 
뒷목을 쓸어내리다 손을 옆얼굴로 옮겼다. 
백현의 손이 경수의 뒷머리를 계속해서 어루만지다 머리칼 끝을 베베 꼬았다. 

눈을 살짝 뚜자 경수의 큰 눈이 고요히 감겨있다. 
몯으로 낮은 목소리가 넘어온다. 

"집중."

푸스스 웃은 백현의 입꼬리가 부드럽게 말려올라간다. 
사르르,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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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이 너무 심해서 어제 업로드를 못했어요ㅠㅠ
오늘까지도 두통이 있어서 달달한 내용도 못살리고, 길지도 않아요.. 
최근 고질병이 또 심해지고 있어서 연재주기가 들쑥날쑥하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8ㅁ8 아프지 마세요 다들❤
)옵세션 집계 얼마 안남았습니다. 제발 여유되시는 분들 사주세요!
섹터플 이어가야 합니다. 앞에 '연속'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죠?
마마 투표도 해주세요. 최애돌은 이미 끝났어요.
스밍 중요합니다! 스밍은 필수에요 여러분. 스밍, 투표는 필수입니다!
안온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