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휴..그렇게 좋을까ㅎ”
술집

“야~ 냄준~~”

“어이~ 왔냐 겁나 오랜만이다?”
“ㅋㅋㅋㅋㅋ그러게”
“아 맞다 내가 여사친들좀 불렀다~”

“야! 안돼! 나 결혼했잖아 오지 말라고 해”

“아이 찌질한 새끼.. 야 이제 지겨울 때도 됐잖아”
“뭘 지겨워 난 아직도 좋기만 한데”
“야야야야 됐어 거의 다 왔데”
“아씨.. 그럼 나 갈래 너 혼자 놀아”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 이러는게 어딨어;;((다급”

“너 진짜 실망이다 김남준”
지민이가 나가려던 순간 여자 2명이 들어왔다
할수 없이 지민인 앉아 주었고 옆에서 스킨십도 차단 말도 차단 철벽을 치며 술만 마셨다
한편 여주는
“아씨...원래는 박지민 톡 잘하는데..전화도 안 받구 톡도 안보고..설마 김남준 이 새끼가 또 여자 부른거 아니야?!”
“안되겠어 가봐야지”
지민이는 술에 살짝 취했다는걸 느끼자 자리에서 일어나 집이 가려고 하였으나 여자 한명이 지민이의 팔을 잡고 놔주질 않았다

“이거 노세요 저 만지지 마세요”
여자: 아~ 왜그래요~ 같이 놀다가요~

“놔요 나 집에 가야되니깐”
여자: 왜요ㅋㅋ 뭐 아내라도 있어요?ㅋㅋㅋ
“네ㅋ 있네요 여기 아내”

“여..여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