養一隻調皮的兔子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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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위는 조금 더 있다가 가고, 나는 거실 소파 위 쿠션 위에서 자고있는 한 마리의 토끼를 발견했다.















"헿.. 귀여워..."















나는 토끼의 귀를 무의식적으로 만졌다. 부드러워...헤헿, 너무 귀엽다ㅠㅠ 계속 토끼 귀를 만지작거리고 있는데 깼나보다.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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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깜짝이야... 누군가 했는데 주인이었어? ㅎ,"


"그래 나다 ㅋㅋ"


"어, 주인 이제 반말쓰네, 나한테?"


"내가 주인이잖아."


"내가 주인보다 나이 많잖아~"


"1살 차이밖에 안 나는데. 그래서 오빠라고 부를게."


"쳇..."


"근데 볼살이 되게 말랑해보여.. 만져봐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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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어보면서 만지는 건 뭐야.."


"왜~ 내가 주인이잖아! 오빠 내 껀데?"


"우쒸이..."


"오, 근데 진짜 말랑하다ㅋㅋ 내 볼살은 딱딱한데(?)."


"어.. 칭찬이지?"


"웅!"










나는 키득거리며 대답했고 승철오빠는 어딘가 미심쩍은 표정이었지만 그냥 넘어갔다. 근데 나는 진짜 칭찬으로 말한 게 맞다구! 승철오빠 혼자 오해한(?)거야!!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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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몰라.. 나 졸려. 잘거야."


"?? 뭐하는거야!"









승철오빠는 내 무릎을 베고 누웠다. 내가 화들짝 놀라서 무릎을 빼내려 하자 내 허리를 끌어안는 승철오빠 땜에 진심 당황했다.









"아, 저리가아..."


"싫어. 여기서 잘 거야."


"방에서 자라고오..!"


"싫은데, 너랑 잘건데."


"예?"









나는 더 말해바야 안 듣고 입만 아플 것 같아서 승철오빠는 그냥 계속 무릎 베고 있게 하고 핸드폰이나 했다.









"토끼... 평균... 수면시간.."









나는 초록창에 검색하고 있었다. 정말 궁금해. 어떻게 하루 반나절을 자는 거 갇지? 알아내야겠다. 8시간? 근데 왜? 이 사ㄹ...ㅏㅁ..이 아닌 이 토끼 반인반수씨는 왜이렇게 많이 주무셔? 한 8시간의 3배는 자는 거 같은데? (8×3=24)


작가: 이 작품 설정이 반인반수는 변신을 할 때마다 체력소모가 커서 많이 잔다는 그런 설정이에요. 네. 그렇다고요.










"진짜 자? 와.. 근데 존나 잘생겼네?"





























큼, 우선 오늘도 짧은 점 죄송합니다아.. 일반팬픽은 쓸 때는 긴데 쓰고나서는 짧다는 점... 참 아이러니... 나만 그러는건가..?

이 밑에는 그냥 좀 속상해서 얘기 하는 거에요.


아니, 여러분. 댓 5개가 그렇게 어렵나요? 구독자는 13분인데?

그냥 저번화에 댓 5개에 연재한다고 하는데 댓이 안달려서 좀 속상했어요. 솔직히 저는 댓이 안달리면 쓰기도 싫고 그래요..  그런데 진짜 댓이 5개도 안달려서.. 댓 달아준 분들은 고마워요

우선 이번에는 그냥 빨리 찾아뵙고 싶어서 왔는데

다음엔 댓 달릴 때까지 진짜 안 올 거에요!

댓 5개 이상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