薩達姆:我獨自猶豫不決。

#19. 那麼,我寫這篇長文究竟想講什麼故事呢…?

오늘 키다리 아저씨 외전 올리면
이제 진짜진짜.. 마지막 화만 남았는데...

(아쫌마도... 다음회가 찐막이었는데...
댓글에 외전을 써달라는 말을 보는 순간...
외전이 생각나버렸어요....)


지난주부터..
도대체 이 긴 글을 쓰며
무슨 이야기가 하고 싶었던 걸까...

잠시 고민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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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담방 1편에도 밝혔듯 

첫 팬픽은
3가지 작품을 썼는데,


세가지 모두 결국은 가족에 대한 이야기인 것 같아요..

키다리아저씨에서는 혈연관계가 아닌 가족 안에서... 서로 어떻게 도우며 사람들이 성장해가는지 적고 싶었고..

아쫌마에서는 처음에는 부녀관계에 대해 쓰고 싶었는데 지금은 새로운 가족의 탄생까지 쓰게 되었고..

구질구질은 부부, 육아와 진로에 대한 고군 분투를 적으려고 했었어요...



방탄길드사무소는 두번째 쓰리즈라고 생각하고 적는 거라 결이 좀 다르네요.. 

그 이야기는 나중에.. ㅎㅎ


여튼.. 찐막.. 아 멀구나.... ㅎㅎㅎ

함부로 마지막, 완결 끝..
이런 말은 쓰지 말아야한다는 걸..

이렇게 경험을 통해 배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