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 초면이지만 나랑 연애할래요?







_…..?


-지민:ㅎㅎ농담이에요.


_농담으로라도 하지마요 그런말.


-지민:왜요?


_깜짝 놀라니까 그렇죠!

근데 지민씨.지금 시에요..?


지민씨랑 밥을 먹다보니 왜인지 모르게 드는 편안함과 거실의 통창에서 비춰오는 햇살이 식탁에 있는 나를 따스하게 비추는 그런 세한 느낌 때문에 설마하는 마음으로 지민씨에게 시간을 물어봤다.


-지민:지금…757분이요.


왓더제발 내가 잘못들은거기를이라고 생각하고 싶었지만 그런 생각을  틈도 없이 나는 식탁을 박차고 나왔다.뒤에서 지민씨가 나를 애타게 부르는 것도 듣지 못한 ….


그런데  최악의 상황인 ….


,여기서 회사로 가는 길을 모른다


_아씨어떡하지….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에 제자리에서 발만 동동 굴리고 있는데 시간을 확인해보니


08:01 


하하ㅅㅂ 지각 확정~^^


 어제  출근 했는데

거의 해탈의 경지에 이르러 갈때   앞에  익숙한  한대가 섰고 창문이 내려 가며 안에있돈 지민씨가 타라고 손짓했다.그리고 나는 고민  새도 없이 바로 지민씨의차에 올라탔다.


_,고마워요 지민씨!


-


-지민:회사에는 제가 김비서 통해서 여주  저랑 일있어서 같이 들어간다고 늦는다고 얘기해뒀어요.


_지민씨진짜 너무 고마워요


-지민:아니에요.

그럼 여주씨는 나랑 백화점이나 갔다가 가요.


_..?백화점이요?

 안그래도 지금 늦었는데요..?아무리 얘기 해뒀데도 그래도


-지민:괜찮아요.그리고 여주씨  갈아입어야죠. 어제랑 연결이면 다른 직원들이  몰아붙일텐데요?어제 누구랑 뭐했기에 옷이 연결이냐혹시 대표님이랑 같이있었냐하면서요.


듣고보니 맞는말 같아서  지민씨와 함께 백화점에 가기로 했다.


지민씨 덕에   돌리며  편안하게 백화점으로 향하던 


-!


-호석:’Qu'est-ce que tu fais?’

[뭐하고 있어?]


호석이에게서 문자가 왔다.





호석이 등장!!!

호석이 그래도 명색의 섭남인데 초방에만 나오다 안 나오는게 미안해서 등장!!!!!


손팅해주세요!!!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