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二季 | 雖然我們才剛認識,你願意跟我約會嗎?

第九個故事。







옆 자리에서 언니가 하는 잔소리를 들으며 힘겹게 집에 도착해 난 오자마자 바로 참대로 뛰어들었다.


_으아~~역시 한국에 있는 우리집이 최고다!


-여음:야,넌 뭐 친구만나러 안 가냐?


_아,나 이제 막 왔어!만나도 낼 만날 거야!


-여음:그래라~

아,안나갈거면 씻고 누워!!


_ㅇ~


.

.

.


그렇게 씻고 누워서 한참을 잤을까?일어나 보니 시간이 벌써 9시가 다 되어가고 집에는 벌써 엄마랑 아빠가 퇴근을 하셔서 드라마를 보고 계셨다.


_엄마 아빠 오셨어요?


-엄빠:어 우리딸~일어났어? 한국에 왔으면 오자마자 가게에 와서 얼굴이라도 비췄어야지~엄마랑 아빠 섭섭해~?


_ㅎ죄송해용


-엄마:근데 너 진영이랑 한국 같이 온다고 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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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음:엄마 얰ㅋㅋ헤어졌뎈ㅋㅋㅋㅋㅋ


아오 저걸 그냥…엄마랑아빠 앞이라 한 대 칠 수도 없고…


-엄마:뭐?어쩌다가?


_아이 뭐 그냥~


-엄마:그냥은 무슨…그래 뭐 안맞아서 그런 걸 수도 있고 그러니까…

피곤할텐데 얼른들어가 쉬어



저기….엄마 저 이때까지 자다 나온 사람인데요…


그래도 여기서 혜여음이 계속 깐쪽거리는 거 보는니 차라리 들어가는게 좋겠다 싶어 방으로 들어가 친구들에게연락 했다.


-‘이 언니 한국 왔다.’


-‘???:당장 혜여주 보러 달려가야겠네’





진영이는 여주의 쓰뤡 전남친입니다.

그런데 저 ???는 누구일까요~??🙄


손팅해주세요!!!


손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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