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七頁影本💎

177.

민규: 승관이가 오늘 저녁은 자기가 하겠다며 부엌으로 가더니 설탕과 소금을 착각해 음식에다 소금을 쏟아붓고 있었어요... 근데 승관이 표정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아무 말도 못하겠더라구요... 미안해, 한솔아, 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