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七篇短篇小說集

當你賣萌的時候 [SEVENTEEN/情境問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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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애교를 부릴 때.
세븐틴의 반응은?
















"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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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한테 왜그러냐?"

 "뭐어? 안귀엽냐?"

"ㅇㅇ. 안귀여워."

"너 이새끼 일루와, 내가 얼마나 귀여운데!"

"으아악!! 미안해, 미안해, 귀여워.. 귀엽다고!!"





안 귀엽다고 하면 죽는다. 최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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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 (애써 외면)"

"...윤정한."

"으응..?"

"반응 좀 해주지.."

"삐친거야? 미안해.."





얘가 반응을 안 해주면 삐쳐요. 윤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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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발.. 그만해."

"쳇.."

"정도껏 해야지."





애교했더니 화내가지고 더이상 말을 못하겠어요. 홍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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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아무리 애교를 해봤자 내가 더 귀엽거든!"

"..."

"맞지?"

"짜증나는데 팩트라 반박을 못하겠어."

"훗."





귀엽다. 문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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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야.. 존나 귀여워."

"...?"

"귀엽다고요. 애기야."

"...ㅇㅁㅇ...//"





심장에 해롭다. 아니, 이롭다. 권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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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뭐하냐."

"애교!"

"다시는 하지 마."

"죽을래."

"잘못했습니다."





살려는 드릴게. 전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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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말이라도. 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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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우우~?"

"뭐야.. 왜따라해.."

"나 귀엽지??"

"먼저 한 내가 잘못이다..."

"그걸 이제야 알다니."





서로의 애교가 싫다. 이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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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도데체 왜 나한테 애교를 할까 진지하게 생각 중)"

"뭐냐, 무슨생각해?"

"혹시 내가 뭐 잘못했나?"





그거 아니야. 김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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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귀엽네."

"헐.. 니가 왠일로 귀엽대?"

"진짜 귀여워."

"거짓말이지?"

"귀엽다고 해줘도 뭐라 그러네."





의심가득, 불신 가득, 현실친구. 서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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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씨.. 음식 먹는데 애교를.."

"애교를 뭐,"

"..아냐. 됐어. 너도 먹을래?"





맛있는건 나눠먹기. 부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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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오래살았나봐. 내 눈이 이상한가?"

"그럼 죽을래."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 최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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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방금 내 눈을 의심했다?"

"그래서."

 "...아냐.. 귀여웠다고."





선의의 거짓말. 이찬


































움짤로 상황문답 다시는 못쓰겠네요.. 힘들다..

우선 늦게 온 점 죄송합니다.
이 작을 잊어버리고 방치해뒀었네요..ㅠ
앞으론 열심히 

소재 신청이나 보고 싶은 멤버는 언제나 받고 있으나
소재는 제가 쓰고 싶은 것만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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