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teen的過度沉浸故事

富升官 - 調情的男友

※고작 과몰입한 미친 자까의 망상이니 무시하세여
※과도한 망상은 몸에 좋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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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일반인 여친한테 끼부리는 부승관..


승관이랑 여주는 연습생 때부터 사귄 오랜 연인사이다

힘든 연습생 생활을 같이 지내다가 자연스레 사귀게된
케이스였지 힘들땐 서로 의지하고 기쁠땐 행복을 같이
나누며 예쁜 사랑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승관이의 데뷔가 확정이 되고나서 둘은
축하 파티를 하기위해 길을 건너고 있던 찰나 둘을
미쳐 보지못한 운전자가 달려들었고 여주는
곧 데뷔를 하는 승관이를 지키기위해 몸을 날렸다

그 결과 여주는 어깨 골절,인대 파열 등 심각한 부상을
입게되었고 바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승관이는 펑펑 울며 제발 여주 좀 살려달라고 빌었고
다행히도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쳐서 목숨은
구했지만 다리에 철심을 박아서 점프를 뛰지 못하게
되었고 결국 여주는 연습생을 포기하게 됐다

여주가 회사를 나가는날 승관이는 이미 데뷔를 한
상태였고 얼굴이 알려져 있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여주를 껴안으며 펑펑 울었다

둘이 안고있는 사진이 인터넷에 떠돌자 소속사는
이미 두사람이 연습생 시절부터 사귄 커플이라며
쿨하게 인정을 했고 두사람은 공개연애를
하게되었다

덕분에 유명해진 지금도 눈치보지않고 마음껏
애정표현을 하는 중이었지

여주는 사고로 연습생 생활을 그만두고 보컬
트레이너로 전향을 했고 그런 여주를 소속사는
캐스팅해서 세븐틴의 트레이너로 지정했다

작사,작곡도 곧잘 하는 편이라서 우지와 함께 
곡 작업을 할때가 많은데 그때마다 승관이가 옆에서
지켜보고 있단다

그렇게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던 찰나에
세븐틴은 콘서트를 열었다 여주는 승관이 찬스로
가장 좋은 자리에 앉게 되었고 한편으로는
보컬 트레이너로써 무대를 보고 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마지막 곡인 아주 나이스였고
무한 아나스에 지쳐갈때쯤 승관이가 여주 쪽으로
다가왔다

그리곤 자신에게 끼를 부리는데 하마터면 웃음이
터질뻔한걸 겨우 참았다 자신에게 끼를 부리는
저 남자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앵콜 곡까지 마치고 마무리 소감을 하고있는데
승관이가 마이크를 잡았다

"어..캐럿 여러분 오늘도 저희와 함께 뛰어주시고
같이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희도 정말
행복했어요 그리고•••"

소감이 거의 끝났다고 생각했을때,

"아,그리고 한마디만 더 할게요 지금 이 자리에 저희
부모님도 와계시고 제 여자친구도 함께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쟤 저걸 왜말해?"

"어..솔직히 말하자면 공개적으로 연애를 시작했을때
제 여자친구가 욕을 먹진 않을지,비난을 받진 않을지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마음이 따뜻한 캐럿들 덕분에
지금까지 예쁜 연애를 하는중이에요"

조곤조곤 담담하게 얘기를 하는 승관이의 말을 듣고
있었을까,

"그냥 제 곁을 묵묵하게 지켜주고 항상 저를
응원해주는 여주에게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마지막 말에 결국 눈물을 터트리는 여주였다

모든 콘서트가 끝나고 관객이 어느정도 빠져나갔을때
승관이는 무대에서 내려와 여주에게 달려가서
여주를 꽉 안았다

"여주야 왜 울고그래ㅎ 나 마음 아프게"

"너는 진짜..킁"

"아 진짜..ㅎ"

"나 진짜 놀랐다고오.."

"여주야 우리 결혼하자"

"어..?"

"콘서트 투어 끝나면 청혼하려고 했는데
그때까지 못참겠어"

"아니.."

"멤버들도 찬성이라고 했고 대표님께 허락도 받았어
우리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진짜..?"

"그럼ㅎ 남은건 여주 너 하나고 난 네 의견을 따를게
너가 아직 이르다고 생각하면 더 늦출게 여주 너가
하고싶을때 나한테 말해줘 기다릴게"

"나도 좋은데.."

"진짜?"

"응! 부승관 같은 남편도 좋지~"

"아 진짜 널 어떡하지..ㅎ"

승관이는 어쩔줄 모르겠다는듯 웃으며 여주를 꼭
껴안았고 부둥부둥을 했다

"내가 진짜 잘할게 여주야..사랑해"

"나도 사랑해 승관아ㅎ"

둘은 그렇게 한참을 안고 있다가 승관이의 뒤통수에
물병을 던진 우지에 의해 겨우 떨어지게 되었다

"야 이제 집가야지 빨리 와"

"아 우지형 오늘 저 외박이요"

"외박?아..그래 내가 멤버들한테 말할테니까 놀다와라
여주씨도 조심히 들어가요"

"네네!"

"여주야 우리도 가자ㅎ"

"응!"

둘은 손을 꼭 잡은채 콘서트장을 나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