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 30분
띠띠띠 띠띠띠
"끄응...(탁)"
여주 시점
어제 친구인 유리와 함께 술을 마시다 필름이 끊겼다..술을 너무 많이 마셨는지 속이 너무 아프다 그리고..여긴 내 전남친 한승우 집이다..도대체 어제 무슨 일이 있던거지...
띠롱_
(?)
"집앞 카페 9시까지 나와 얘기 좀 하자"
(무슨 얘기..?? 하..나 또 사고 쳤나..)
(일단 얼른 나가자)
.
.
카페
.
.
띠링_
"어디있지...?"
"여기"
"아.."
(한여주 정신 차리자..)
"왔어..?"
"응..할말이 뭐ㅇ.. 너 울었어?"
"아니..그냥 어제 뭣 좀 먹고 자니깐 부었네.."
승우의 눈이 심하게 부어있었다
"아..맞다..혹시 내가 왜 너 집에 있어..? 혹시 내가 너 집에 갔었니..그랬다면 미안.."
"아니야 내가 내 집으로 댔고 온 거야"
"너가..? 왜...설마"
"오해 하지마.! 니가 꽐라 돼서 그런거야"
"아...(머쓱)"
"크흠..할말이 뭔데..?"
"....(머뭇)"
"얼른 말해"
"너 나랑 헤어진거 후회해..?"
"어..?"
"후회하냐고.."
"......나 갈게"
(탁)
"후회하구나.."
쓰윽_
승우가 여주의 눈을 마주치며 말한다

"우리 다시 만나자 여주야"
너무 억지인가요...
오타 있음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