短篇小說集

【什麼是逆後宮寄宿公寓(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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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볶음>
*욕 필터링 없음!*








"···엄마."

"응 , 왜~?"

"엄마 진짜··· , 나 진짜 가?"

"응 , 어쩔 수 없잖니. 엄마도 너 보내기 싫은걸?"

이건 미친게 분명하다.
아니 , 돌아버린거다.
내가 저 오빠새끼가 사는 하숙집에서 지내라고?

엄마 , 딸 지금 죽으라는거야?
결국 , 와버렸다.
짐은 이미 며칠전부터 싸고있었다.

이럴땐 정말 빠르다니깐.
띵동_하고 벨이 울렸다.
긴장해서인지 손에 땀이찼다.

바로 옷에 닦고 누군가 나오길 기다렸다.
덜컥_하고 문이 열렸지만 그렇게 보고싶은 얼굴은 아니였다.

"(찡글)니가 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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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열어줘도 지랄이야."

"어쩌라고."

"지훈아 동생 왔어?"

"응~!"
"들어와 돼지야."

"아 , 돼지 아니라고 멸치볶음 새끼야!"

"나도 멸치볶음 아니야!"

오늘도 참 한결같이 싸우는 우린 , 악연인게 분명하다.
저런게 내 오빠라니.
신님께서 날 싫어하시는게 분명해.

···저말 취소 , 신님께서 날 사랑하시는게 분명해.
저런 오빠를 준건 실수셨나보다.
여기 사람들 존나 잘생겼는데?

하지만 여기에 나포함 14명이 살아야한다니.
하하 , 미쳤나 진심···?
일단 인사하는게 예절이겠지?

"···안녕하세요 , 이지훈 동생 이지현입니다."

"야 돼지야 , 니 방은 2층에서 4번째 방이야."

"돼지아니라고 멸치볶ㅇ , 악 시발!"

"어디서 까불고 있어 , 뭐? 그리고 시발? 시~발~?"

"···숫자 말한거다 뭐!"

왜 아프게 머리를 때리고 난리야···.
마지막에 이지훈 눈빛에 깨갱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내가 잘못한거니.

짐을 대충 놔두고 옷을 갈아입었다.
흠 , 침대는 언제 들어오지.
빨리 눕고싶은데.

그렇게 멍때리며 서있을때 뒤에서 벌컥_하고 문이 열렸다.
난 , 당연히 이지훈인줄 알았지.

"아씨 노크하라고!!··· , 헐 죄송해요."
"이지훈인줄 알았어요···."

인생 , 신님은 날 미워하시는건가···.
문을 연 사람은 여기에 사는 남자중 한분이셨다.
그말은 즉슨 , 초면인 사람에게 화를 냈다는거지.

그분은 시무룩해졌다.

"아니 , 아 진짜 죄송해요. 이지훈인줄 알았어요···."

근데 이분 잘못도 있다.
그러게 누가 노크하지 말래?

"아녜요··· , 그냥 나와서 인사나하자고 말하려 왔어요···."

···시무룩한 저 사람을 보니 괜히 나도 시무룩해졌다.
나중에 뭐라도 사줘야지.
그분을 따라 거실로 내려갔다.

그러니 거실에 12명이 동그랗게 앉아있었다.
남아있는 자리에 앉았고 , 그분도 남아있던 내 옆에 앉았다.

"큼 , 모두 인사를 해볼까요?"

이집에서 대빵(?)인지 권력을 쥐고 있는듯한 한 분이 말했다.
그분을 시작해 왼쪽으로 계속 돌아가며 말했다.
난 그분의 오른쪽에 앉아서 자동적으로 마지막이 됐다.

"전 , 이집의 권력자이자 서열1위 최승철입니다. 24살이고."

"저는 이집에서 빨래 담당을 맞고 있는 이석민입니다. 22살이에요! 잘부탁해요."

"음 , 저는 이집에서 잘생김을 담당하는 윤정한입니다. 최승철과 같이 24살이에요."

"뭐라는거야 저 형은 , 이지현 넌 알지? 그럼 넘어가."

"몰라 , 말해 빨리."

"싸가지 , 그냥 이집에서 사는 이지훈 , 안타깝게도 이지현의 오빠죠. 21살이고."

"전 청소담당인 홍지수예요 , 윤정한과 최승철과 같이 24살."

"엄··· , 별 담당이 없는 최한솔 , 20살이에요."

"저도 그냥 문준휘예요. 23살이고."

"요리담당을 맞고있는 김민규예요! 잘부탁드려요 , 18살이에요."

"게임담당인 전원우예요 , 문준휘와 같이 23살."

"예술을 담당하는 서명호예요. 김민규랑 동갑."

"개그를 담당하는 부승관이에요! 19살! 수능봐야하는데."

"전 귀여움을 담당하는 이찬 , 17살 막내예요."

"저는 이지훈의 친구를 담당하는 권순영이에요."

"아 , 저는 저 멸치볶음같이 생긴 놈의 동생 이지현이에요. 17살."

"야 , 멸치볶음 아니라고 , 나 운동해서 근육있어!"

"어쩌라고 ,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닐 몇달만에 봤는데."

"나 일주일전에 집에 갔었거든?"

"···그랬나."

13명 아 , 나까지 14명이 모두 자기소개를 마치니 이지훈이 시비를 걸었다.
···진짜 멸치볶음이.
그리고 근육있다고? 어쩌라고 안 궁금하거든?!

그리고 의외였는게 있었다.
여기에 미자가 있다는것.
난 나혼자 미자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군.

그리고! 저기 옆에 있는 저 귀요미! 나랑 동갑이라니.
이건 운ㅁ , 헛소리말고.
그렇게 이야기를 마치고 난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러니 이지훈이 시비아닌 시비를 건다.

"갑자기 왜 일어나냐."

"짐정리하러 가거든? 아까부터 왜저래 쟤."

"뭐? 쟤? 너 지금 4살 오빠한테 쟤라 그랬냐?"

"어 , 그랬다 뭐 어쩔래?!"

한바탕 이지훈과 싸우고 방에 왔다.
역시 방이 더럽네.
아 , 귀찮은데 이지훈불러서 치워야지 생각하고 뒤를 도니 딱 이지훈이 왔다.

"오 , 잘됐다. 와서 짐 정리하는거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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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그럴려고 왔거든."

"잉 , 웬일로?"

"엄마가 시켰다."

"니가 그렇지 뭐."

한 30분 치웠나? 갑자기 이지훈이 연기톤의 목소리로 전화를 받는척했다.

"어 , 여보세요? 뭐라고? 지금 학교에 오라고? 알았어 , 지금 갈게!"
"헐 야 어떡해 , 나 부른다. 권순영불러서 같이하던가 해!"

그리고 나가버린다.
뭐 저딴 양아치가 있어.
권순영이면··· , 아까 그 사람인가.

그때 문이 덜컥_하고 열렸다.
그러자 보이는건 , 잉? 이지훈?

"아 , 폰. 간다. 권순영 불러."

"저씨 ,"

진짜 누굴 닮은건지.
대충 방을 치우고 있을때 또다시 문이 열렸다.
문을 보니 권순영···오빠가 서 있었다.

"지훈이가 너 도와주라고 해서··· , 도와줄게."

이지훈 이새끼 지 하기싫어서 친구한테 떠넘기는것봐.

"아뇨 , 괜찮아요. 혼자 할 수 있 ,"

다기엔 물건들이 다 크네.

"···도와주실 수 있어요?"

그렇게 권순영오빠와 방을 치우고 있었다.
엄청 어색하게.
아까 그일 때문에 말을 걸지 못하겠는걸 어떡하라구···.

그렇게 어색하고도 답답한 시간이 지나갔다.
이지훈은 동생 안도와주고 놀러간게 양심에 찔리기라도 한건지 내가 좋아하는 치즈케익을 사왔다.
덕분에 이지훈한테 났던 화는 사그라들었다.

혼자서 케익 한조각을 자르고 정리가 거의 다 된 방으로 갔다.
문앞에 서서 어디에서 먹을지 생각을 하고있었다.
그때 아까 권순영오빠에게 화를 낸게 생각이 났다.

다시 냉장고를 열어 케익을 꺼내 한조각을 더 자르고 이지훈방으로 갔다.
똑똑_두번의 노크소리가 났고 방에서 말소리가 들렸다.

"네~"

"야 멸치볶음."

"멸치볶음아니라ㄱ ,"

"권순영오빠 방 어디야."

"니가 걜 왜 찾아."

"알 바임? 말하기나 해."

"2층 3번째 방 , 근데 ㅇ ,"

쾅_소리를 내며 문이 닫혔다.
나는 계단을 올라가며 생각했다.
···뭐라 말하지? 아까 화내서 죄송했어요? 미안해요?

몰라 , 미래의 내가 알아서 하겠지.
때마침 권순영 오빠의 방앞에 도착했다.
다시 똑똑_노크소리가 났고 잠시후 문이 열렸다.

"아 , 그게··· 케이크 좀 갖고 와서···."

"아 , 들어와."

깔끔하다.
그레이색의 이불에 , 파란 카펫.
색조합을 잘한거 같았다.

그중에 내 눈에 띈건.
호랑이 인형들.
뭐지··· 뭔 인형들이 저렇게 많지 , 나보다 많은ㄷ ,

"무슨 문제라도···."

"아 , 아까 짐 정리 도와주러 왔을때 화내서 죄송했었어요."
"이지훈인줄 알고···."

"괜찮아. 뭐 , 그럴 수도 있지."

답답하다.
너무 어색해 , 어떻게 말을 걸지?
이지훈? 아냐 내가 아는게 없어.
아 , 이지훈 여친있나 물어봐야지.

"그 혹시 , 이지훈 여친 있어요?"

"걔? ···없을걸. 걔가 워낙 자기일을 말안해서."

"하긴 , 그 얼굴에 여친이 있을리가."

"걔 인기 많던데?"

"잉 , 걔가요? 설마."

"학교가면 거의 맨날 여자애들한테 붙잡혀있어."

"그럼 오빠는요? 오빠가 걔보단 많을거 같은데."

"난 없지. 학교에서 이미지가 좀 양아치여서."

"에 , 왜요? 엄청 착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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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람 때렸거든."
























































💎손팅해주십셔💎

남주는 딱 봐도 순영이져?😏😏
(이상한부분있어도 그냥 넘어가기)
아 그리고 수능 화이팅 , 미래의 저도 보겠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