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短篇小說集】我希望我們還能擁有幸福。




















인간 관계, 친구, 연인

등등 참으로 어렵고 복잡하면서 필요한
그런 관계들


우린 이런 복잡한 삶에 지치고 있었다.
누군가는 벌써 지쳐? 라며 먼저 더 갈 수도 있지만
솔직히 적당하게 힘들어야 안 지치지


사람인데
















“ 아씨... 또 죽었네...”



“ 아 그것도 못 하냐.”



“ 뒤에 총 빨리 먹어 !!”













이곳에선 당신도 나도 약간의 휴식을 
취할 수 있지

시끄러운 소리가 가득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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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 !! 오늘도 왔네.”
“ 우리 오늘은 무슨 겜 할까?”














“ 오늘 기분은 딱 치킨이야.”



“ 좋지, 제가 모시죠 누님.”














게임 중독? 아니 그런 거 말고
서로 일을 잘 하다가
만나서 정말 딱 게임만 하는 


완벽한 게임 파트너













“ 저기 누나 뒤에 적.”


“ 잡았다...”


“ 오늘 좋은 일이라도 있어? 잘 풀리네.”



“ 있지. 남친이랑 헤어졌어.”



“ 뭐?!!”














분명 게임 파트넌데


완벽한 게임 파트너가 확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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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더럽게 신경 쓰여 이 누나...’





















이지안 (26) - 태형의 게임 파트너이자 
폴댄스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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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23) - 지안의 게임 파트너이자 
PC방 VIP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