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아가씨, 대기업
3 단어가 다른 이들에게 존경의 대상으로
만들어 준다.
돈도 외모도 완벽하다는 한 여자,
그 여자 내면이 어떤지는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았다
그저 그 여자의 껍질만 관심을 가졌지
혹시라도 저 여자가 내게 돈을?
내게 도움을?
줄까?
라는 생각을 갖고
“ 하아... 피곤해 죽겠네.”
“ 오늘 일정 거의 다 소화하셨어요.”
“ 이제... 임원 회의만 남으셨습니다.”
“ 도대체 임원 회의는 내가 왜 가?”
“ 아가씨, 또 왜 그러세요.”
“ 몰라... 나 안 가.”

“아가씨, 자꾸 그러시면 회장님께 보고합니다.”
“ 김비서... 너무 나쁘다.”
“ 나 자꾸 그러면 말 안 듣고 확 집 나간다?”

“ 회의 끝나고 오면 오빠가 안아 줄게.”
“ 그니까 어서 다녀 오자 자기야,”
등장인물 소개
민다은 (23)
대기업 회장 딸로 차기 회장
비서인 남준과 비밀 연애 중

김남준 (28)
능력 좋은 비서, 다은과 비밀 연애 중

민윤기 (29)
다은의 친오빠이자 고등학교 수학 선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