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短篇小說] 你是治癒我傷口的藥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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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5




-”


김태형이  얼굴을 쓰다듬은 장미의 가시가  얼굴을 찔러 피가났고,나는 짧은 숨을  뱉었다.


가자.이제


김태형은 그말을 하고  차에 태워 다시  거지같은 곳으로 데려갔다.


제발제발   풀어줘…”


나는 울먹이며 김태형에게 부탁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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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까 예쁜 눈이  빛나네.보석 같다.앞으로  자주 울려야겠네.”


역시 이런 사이코 같은 새끼한테 기대한 내가 등신이었다.


다시 방으로 들어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문이 열리며 김태형이 구급상자를 들고 들어왔다.


아까 얼굴에 상처난거 치료 해줄게.”


필요없어.”


우리 예쁜 여주 얼굴에 흉터남으면 안되잖아.”


김태형은 구급상자에서 연고와 밴드를 꺼내 아까 장미가시에 찔려 피가난  얼굴을 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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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상처내서.”


,김태형도 미안함이라는 걸 알기는 하나보다.


여주야.하고싶은거 없어?”


나가고싶어.여기서.”


그런거 말고.” 


그런거말고….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걸까?

 하루빨리 여기서 나가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가고싶다.


없어 그럼.”


왜그렇게  떠나고 싶은거야?”


너랑  일초라도 같이 있고 싶지 않으니까.그리고 얼른 가족들한테 가고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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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 사람들은  가족이라고 생각  . 실종됐다고 했을때 찾지도 않았는데그게 가족이야?”


?,거짓말하지마.”


진짜야.그러다 결국  사망신고 된건데?”


거짓말!!!거짓말이야!!!”


김태형의 말을 듣고 나는 울부짖었다.평생을 가족을 위해 살았는데

당연히 나는 김태형의 말을 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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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그러니까 그냥  사랑해.그럼 너도 나도 우리 모두가 햐피엔딩일 수 있어.” 


.

.

.


 일이 있고 한달이 지났다.


오늘 너한테 받은 블랙로즈가  백송이 째네…”


그러게.”


사랑해.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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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랑해 여주야.”


 말을 끝으로 우린 진한 입맞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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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로즈 THE END.





손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