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님의 사업 문제로 원치않은 결혼을 하게 된 ㅇㅇ와 세븐틴.
』
최승철
" 오늘 왜 이렇게 늦게 왔어요? "
" 일하다 늦은 거예요. "
" ... "
" 그쪽은 왜 늦으신건데요? "

" 그쪽이라뇨. 너무 정 없다. "
ㅇㅇ와 가까워지고 싶은 최승철
윤정한
" 3번 조항 수정해도 되죠? "
" 3번 조항이면 서로의 사생활에 관심갖지 말기 아니에요? "
" 네, 그거 맞아요. "
" 그걸 왜, "

" 궁금해져서요. "
ㅇㅇ에 대해서 궁금한게 많아진 윤정한
홍지수
" 오늘은 일찍 들어오셨네요. "
" 네, 누구씨가 자꾸 늦지 말라고 해서요. "
" 그 누구씨가 저는 아니겠죠? "
" 지수씨 맞는데요. "

" 전부 ㅇㅇ씨를 위해서 한말이었어요. "
ㅇㅇ가 어느정도 괜찮아진 홍지수
문준휘
" 2층에 잠시 올라와주세요. "
" 저는 2층 출입 금지인데요. "

" 지금은 괜찮, 아니, 2층 출입 금지, 그거 취소할게요. 올라오고싶을때 올라오셔도 돼요. "
조금은 편해진 문준휘
권순영
" 연기 잘하시네요. "
" 당연하죠. 밥먹듯이 연습한게 연기인데. "
" 집에선 편하게 계세요. "
" 안그래도 그럴 생각이었어요. "

" 전 방에 가있을테니까 뭐 필요하면 부르세요. "
한집사는 남. 권순영
전원우
"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 "
" ... "
" 끝나면, "

" 연락정도는 주고받을 수 있죠? "
귀까지 빨개진 전원우
이지훈
" 오늘 힘들었어요? "
" ... "
" 혼자서 세병이나 마신거예요? "
" ... "

" 술친구 해줄게요, 술 마실때면 저 불러요. "
술친구 해주겠다며 자신의 잔에 술을 따르는 이지훈
이석민
" 그 친구랑은 어떻게 됐어요? "
" 멀어졌어요. "

" ... "
멀어질 줄은 몰랐던 이석민
김민규
" 제발 조심 좀 해요..!! "
" 왜 민규씨가 걱정을 해요? "
" 그거야,! ... "
" 설마, 아니죠? "

" ... "
이 상황을 회피하고 싶은 김민규
서명호
" 아까 그 표정, "
" 네, 실수했어요. 죄송해요. "

" 사과할거 까지야,,, "
ㅇㅇ가 고개를 숙이자 당황해, 어찌할 바를 모르는 서명호
부승관
" 승관씨, 내려와서 아침 드세요. "
" 내일은 제가 만들게요. 매일 고마워요. "
" 아니에요, 제가 요리를 좋아해서 하는건데. "

" 그래도 내일은 제가 한 밥 먹으셔야돼요. "
사이가 좋은 ㅇㅇ와 부승관
최한솔
" 우리 내년에도 여기 와요. "
" 내년이면 저흰 남인데요? "
" 우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요. "
" 네..? "

"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
ㅇㅇ에게 관심이 생긴 최한솔
이찬
" ... 저 휴가갈건데, 같이 갈래요? "
" 어디로 갈건데? "
" 누나도 아는 곳일텐데. "
" 아... 응, 나도 갈래. "

" 내일 갈건데, 시간 어때요? "
호칭정리한 이찬
뿌삐뿌라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