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境問答(十七)

那是茶2

세븐틴을 좋아하던 마음을 결국 고백해버리고 만 ㅇㅇ.
그리고 ㅇㅇ를 좋아하지 않는 세븐틴.

시간이 지나자 자신에게 아는척도 안하는 ㅇㅇ가 신경쓰이기 시작한다.

차였다2

























최승철





" 비켜줘요. 입구를 그렇게 막고있으면 못들어가잖아요, 선배. "



" 왜 오빠라고 안하는거야. "



" 불편하다며요. 오빠라고 하지 말라고 하셨잖아요. "
" 이제와서 왜 이러세요? "



" 그러게. 내가 이제와서 왜 이러는걸까. "



" 무슨. "





photo

" 헛소리야. 미안, 지나가. "



자신의 교실로 가서 왜 그랬을까_ 생각하는 최승철




















윤정한





" 야, 너 왜 아는척 안해? 왜 갑자기 모르는 척 하냐고. "
" 너가 나한테 고백한거 잊으라고 했잖아. 그럼, "



" 그래 너가 잊으라고 했지. "



" 그럼 잊어야지. "



" 잊으라고? 웃긴다. "
" 내가 잊을수 있을것 같아? 내 고백을 무시당했는데? "





photo

" 무시하려던거 아니, "
" ... "
" 무시... 했나봐... 미안해. "



자신이 그 고백을 무시했다는 걸 인정해버린 윤정한




















홍지수





" ㅇㅇ야. 어디가? "



" 도서관이요. "



" 밥 아직 안먹었으면 나랑 갈래? "



" 하... "



" 왜 그래? 어디 안좋아? "



" 어이가 없어서요. "



" ... "



" 선배가 모르는척 하자고 하지 않았어요? 근데 왜 어제부터 이렇게 아는척해요? "
" 저 이제 선배 안좋아해요. 그러니까 불편하게 이러지 말아요. "





photo

" 거짓말. 너 아직 나 좋아하잖아. "



아직도 자신을 좋아했으면 하는 홍지수




















문준휘





 " ... "



" 왜 자꾸 쳐다봐. 할말있어? "



" 아니. "



" 없으면 저리 가. 너 이 자리 아니잖아. "





photo

" 그때 사귀어달란 말, 들어줄게. "
" 그러니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



갑자기 ㅇㅇ와의 우정이 소중해진 문준휘




















권순영





" 왜 아무말도 안해? "



" 해야돼? "



" 너 원래 학원 도착할때까지 나한테 뭐든 말해주잖아. "



" 그럴 필요가 없어졌는데 뭐. "



" 이제 나한테 말걸기 싫어? "



" 응. "





photo

" ... "
" 먼저 가볼게. "



ㅇㅇ에게 자신의 옷을 벗어주고 학원으로 냅다 뛰어가는 권순영




















전원우





" 나 이제 너 안좋아해. "



" 갑자기 그건 왜. "



" 그러니까 이제 널 봐도 아무렇지가 않다고. "



" 무슨말이 하고싶은건데. "



" 이제 널 안좋아하니까, 너랑 같이 다닐 이유도 없어졌다고. "





photo

" ... "



말 없이 바라보기만 하는 전원우




















이지훈





" 선배, 그때 그 선물. 왜 권순영이 차고있어요? "



" 걔가 갖고싶대서 준거야. 너랑은 상관 없잖아. "



" 왜 상관이 없어요. "
" 그 선물 저한테 고백할때 준거잖아요. "



" 그래서? 그걸 주면 안된다는거야? "





photo

"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매정해요... "



뒤돌아 가는 이지훈




















이석민





" 선배. 요즘 명호랑 다녀요? "



" 응. 그런데? "



" 명호가 선배를 좋아하는데, "



" 그게 뭐. "



" 아무렇지도 않아요? "



" 나 명호 좋아해보려고. "



" 갑자기요..? "



" 얼마전에 고백받았어. "



" 그럼, "



" 아직 사귀는건 아닌데 명호가 생각해보라고 시간을 줬어. "
" 명호 좋은애잖아. 상처 안줄거야. "





photo

" ... 벌써 절 좋아하는 마음이 없어진거예요? "



갑자기 기분이 안좋아지는 이석민




















김민규





" 야, ㅇㅇ누나는? "



' 몰라. 너 온다니까 급하게 나가던데? '
' 싸웠어? '



" 아니야, 싸우긴 무슨... "



' 하긴. 우리 누나가 널 얼마나 아끼는데. '



" 응? "



' 자나 깨나 니 생각이야, 미친것 같아. '



" 푸흡, "



' 근데 이상하게 요즘엔 안그래. '
' 너 누나한테 뭔 잘못했어? '





photo

" ... 나 가볼게. "



ㅇㅇ가 신경쓰이기 시작하는 김민규




















서명호





" 너 요즘 어색해. "



" ... "



" 잘 웃지도 않고, 말수도 적어지고, "



" 웃음이 안나오고, 할 말이 없는거야. "



" 미안해... "



" ... "



" 그때 고백... 미안해. "



" 그걸 너가 왜 사과해. "
" 널 불편하게 한건 난데. "





photo

" 괜찮아. 안불편해. "



친구로 남게 되어서 좋은 서명호




















부승관





" 자꾸 왜 따라와요. "



" 아닌데? 나 내 갈 길 가는건데? "



" 하아... "
" 어디 가실건데요. "



" ...비밀인데..? "



" ... 그럼 먼저 가요. "



" 그, ... "
" 만나면 인사정도는 해주면 안되냐... "



" 관계가 전처럼 같지는 않을거라며요. "
" 인사 안할거예요. "
" 그냥 우리 모르는 사이해요. 오빠가 원하는거잖아요. "





photo

" 내가 그때 왜 그랬을까... "



후회중인 부승관




















최한솔





" 나 너한테 고백하고 차였어. "



" ... "



" 너 남 생각 안하는 사람 별로라며. "



" ... "



" 지금 너가 하는건 뭔데. "
" 너 이러는거 싫어. 불편해. "





photo

" 미안해요, 미안해요, 누나... "



눈물을 흘리는 최한솔




















이찬





" 누나? "



" 갑자기 왜그래. 평소처럼 선배라 불러. "



" 그럼 저 좀 봐주세요. "
" 왜 저를 안봐줘요? "



" ... "
" 됐지? "



" ... 저 지금 후회해요. "



" ... "





photo

" 13년을 알고 지내왔는데... "
" 사랑이라는 감정이 생길수도 있는거였어요... "
" 미안해요... "
" 저 누나 좋아해요. "



ㅇㅇ를 좋아하게 된 이찬

















뿌 생일!!ヽミ ´∀`ミノ 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