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방이 아닌 세븐틴의 집에서
노래를 하는 ㅇㅇ를 보는 세븐틴.
』
최승철
" 그냥 노래방을 가지 그러냐? "
" 싫어욤. 여기서 부르고싶어요. "
" 오빠도 내 노래 들으니까 좋지 않아요?? "

" 좋긴 무슨. 피곤하다, 야. "
아침부터 저녁 8시까지 노래만 부르는 ㅇㅇ가 피곤한 최승철
윤정한
" 도대체 여기에서 노래를 왜부르는거야? "
" 너 방, 울림이 좋거든. "

" 난 머리가 터질것 같아,... "
하루종일 같은 노래만 들어서 머리가 터질것 같은 윤정한
홍지수
" 야, 어디가? 아직 안끝났어! "

" 혼자 편하게 부르라고. "
ㅇㅇ에게서부터 도망가는 홍지수
문준휘
" 지금 이게 노래야..? "
" 왜? 엄청 잘부르지? "

" 누가 제발 여기서 날 좀 꺼네줘... "
도망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은 문준휘
권순영
" 진심으로 너 노래학원 다녀볼래? "
" 왜? 나 못불러? "

" 진심으로 묻는 말이냐? "
ㅇㅇ의 뼈를 때리는 권순영
전원우
" 나중에 어디가서 너 노래 잘부른다고 하지 마. "
" 아 왜. "
" 울아빠는 나 잘부른다 했단말이야. "
" 우리아빠 귀가 이상한거야? "

" 너무 잘불러서 사람들이 네 목소리에 취할까봐. "
탈룰라 전원우
이지훈
" 내 목소리 좋죠? "

" 응, 잠온다. 더불러. "
ㅇㅇ의 노랫소리를 자장가 삼는 이지훈
이석민
" 내가 노래부르는데 왜 끼어들어! "

" 나도 아는노래야! 부르고싶다고! "
같이 부르는 이석민
김민규
" 진심으로 고막 터질것같아. "
" ... 그럼 나 부르지 마..? "

" 아냐, 아냐!! "
" 잘못말했어! 완전 듣기 좋다.. "
ㅇㅇ가 속상해 하는 모습이 보기 싫은 김민규
서명호
" 저랑 오디션 보러 갈래요? "
" 가수오디션?? 나 잘불러?? "

" ... "
가수 말고 개그우먼,... 서명호
부승관
" 진짜 노래 너무 잘부른다,.. "
" 오늘 전화로 자장가 불러주면 안돼? "
" 진짜? "

" 응, 진짜로. "
ㅇㅇ의 노래에 푹 빠진 부승관
최한솔
" 야, 나 잘부르지? "
" 응. "
" 그래서 말인데 나 부탁 하나만 들어줘. "
" 뭔데? "

" 나 네 목소리 녹음할래. "
전화음으로 설정하고싶어. 최한솔
이찬
" 매일 와서 노래 불러주라. "
" 뭐? 그건 무리. "

" 내 생일선물 소원권이잖아. 그걸로. "
매일 듣고싶은 목소리야.이찬
설렘 포인트 별로 없어욤..
기분이 좋지가 않아서,...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