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境問答(十七)

動物園

쉬는날에 시간을 내어서 동물원에 오게 된 ㅇㅇ와 세븐틴.
바쁜 일상에 동물원은 초등학교 이후로는 처음이다. 기억이 가물가물 해, 처음온듯한 느낌이 드는 ㅇㅇ.
동물들을 보고 신기해하는 ㅇㅇ를 본 세븐틴의 반응은?


























최승철










" 야,.. 코끼리 진짜 크다! "



" 코끼리 처음 봐? "



" 초등학교 3학년 이후로는 처음! "
" 기억이 안나서... 근데 진짜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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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 또 같이오자. "





뒤에서 팔짱끼고 흐뭇하게 바라보는 최승철




















윤정한










" 왜 동물원 처음 와 본 것 같이 행동하냐. "



" 처음온것 같으니까! 원숭이 귀엽다..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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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 사막여우가 더 귀여워. 가자. "





적극적으로 구경시켜주는 윤정한




















홍지수










" 천, 천천히,..! "



" 응, 지수야 뭐라고? "



" 천천히 가자.. 다 볼 수 있어. "



" 그럼 기린부터 보러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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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천히. 그러다 넘어져. "





손을 잡아버리는 홍지수




















문준휘










" 저기! 저기! 일로 와! 미어캣 보러가자!! "



" 야, 나 힘들어!! "



" 나 진짜 오랜만에 와본단 말이야! 가보자! "



" 너 작년에도 와봤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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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랑 온건 다르지, 느낌이 새롭잖아. "





새롭다며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문준휘




















권순영










" ㅇㅇ야, 내가 나 닮은 동물 보여줄게. 이리와. "



" 햄스터도 동물원에 있어? "







" 짜잔, 호랑이!! "



" 헐, 호랑이 귀여워!! 애교부린다, 애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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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교부리는 호랑이 처음 아니잖아. "





옆에서 계속 말을거는 권순영




















전원우










" 뭘 그렇게 열심히 봐? "



" 저기 너 친구. 잔다. "



" 나무... 늘보..? "



" 옆에서 봐! 찍어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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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랑 같이찍자. "
" 저기요, 사진 한장만 찍어주실 수 있으세요? "





ㅇㅇ와 사진을 같이 찍고싶은 전원우




















이지훈










" 왜 계속 거기에만 있어? "



" 우리,.. 고릴라보러 갈까? "



" 고릴라를 뭣하러 봐? 거울로 맨날 보잖아. "



" 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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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미안해!! 아,! "





나중에 고양이 닮았다고 솔직하게 말한 이지훈




















이석민










" 여기 말 타는데 있나? "



" 있지. 탈거야? "



" 응! 타고싶어! "



" 자, 내 업혀. "



"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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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동물원에는 말타기 체험 없어. "





자신의 등라도 내주고싶은 이석민




















김민규










" 왜 이렇게 뛰어다녀. "
" 다리 안아파? "



" 아프진 않고, 동물들 보니까 막 두근거려! "



" 그러다가 넘어진, "




철푸덕,!




" 진짜 넘어졌네... "



" 아,... 나 발 삐었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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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혀. "
" 동물들 더 봐야지. "





마치 자신의 여자친구처럼 ㅇㅇ를 대하는 김민규




















서명호










" 진짜 귀여운 애들 많다.. "



" 이제 집 가야지. "



" 좀만 더 있으면 안되나..? "



" 우리 다른 애들이랑 저녁약속 있잖아. "



" 동물원은 10년만에 처음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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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 나랑 다시 오자. "





다음을 기약하는 서명호




















부승관










" 나 곰보러 가고싶어! 반달가슴곰!! "



" 곰도리 요기 있눙데? "



" 승관아. 너 곰돌이 먹이로 던져주고 오는수가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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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 "





민망해서 정색하는 부승관




















최한솔










" 원숭이 머리띠하고 판다보러 가자! "



" 원숭이 머리띠 하면 원숭이 보러 가야되는거 아니야? "



" 판다보러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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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흡, 알겠어. 머리띠 사줄게, 가자. "





원숭이 머리띠에 이어 사막여우 인형까지 사준 최한솔




















이찬










" 그동안 왜 안왔어? 동물들을 이렇게나 좋아하는데? "



" 시간이 없었지. 알잖아 너. 나 학생때 공부만 죽어라 했던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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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랬지, 참. "
" 앞으로 나랑 많이 놀러다니자. "





ㅇㅇ와 같이 여기저기 다니고 싶은 이찬















밀린 소재가 많네요🤭🤭

천천히 다 써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