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談話] 公寓鄰居

在新生歡迎派對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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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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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 마셔!!!!!!!!!! 우린 이거 다 마실 때까지 못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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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언니!!!!"

"어머, 거기 대답 크게 한 애 이름이 뭐니?? 마음에 든다 얘!"

"김여주입니다!!"

"여~~주~~~~? 언니 술 한 잔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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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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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어쩜 이런 이쁜이가 들어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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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 언니!! 저 너무 즐거워요!!!!!"

"나도 여주야~!!!!!!!!!"


술에 취할 때로 취한 여주는 죽이 잘 맞는 선배와 신이나서 달렸다. 아무도 그들을 말릴 수 없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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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생공명학과 & 간호학과_

"신입? 뭐해. 더 적시러 가자."

"예..? 네......"

"대답은 크고 우렁차게 하는 거야."

"네!!"


화장실로 몰래 도망쳤던 태형은 선배에 의해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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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전여자친구가 있었어."

"......"

"육아교육과에...... 현정이란 앤데........"

"......"

"내가 의사가 되면, 군대에 가고 난 후면, 더 바빠질 것 같아서 헤어졌다........"

"......"

"너넨........ CC그딴 거..... 하지 마라......"

"......"

"한 잔 따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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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선배님!"

"...자, 다들 적셔."

"적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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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경호학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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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땡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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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벌..... 땡벌........... 땡벌..."


생각과는 다르게 아주 건전하게 노는 경호학과에 무척 실망했다.




문예창작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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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슨배님...... 슨배님 정말 키가 크시네요."

"응? 고맙다."

"하지만 제가 더 커요."

"...?"

"어어-?? 슨배님!!! 슨배님은 정말 잘생기셨네요!!!"

"하하! 정말?"

"하지만 제가 더어어어어! 잘생겼숴요."


호석의 동기들은 모두 사색이 되었다. 쟤는 절대 교수님 앞에서 술을 마시게 해서는 안되겠다. 동기와 선배가 한 마음 한 뜻이 되는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