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談話] 公寓鄰居

보고 싶대 데리러 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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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일찍이도 술의 단맛을 봤다. 그래서 오늘도 꿀떡꿀떡 잘 넘어간다 하며 마시다보니 결국 단단히 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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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어~"

-와 취했네.

"수빈아 왜 전화했어. 누나 보고 싶었어~?"

-네. 지금 데리러 가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