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끝나고 나는 세정이라는 아이에게 톡을했다.세정은 귀찮다는 듯이 정문으로 나왔고, 세정이 나옴과 동시에 막내와 만났다."..""세정누나?""전정국?""둘이 아는사이야?""같은 복싱다니거든""아..""전정국 니가 여기 왜 있냐""누나""너 누나? 00?""(끄덕)""오 전정국 이제 나 존나 자주보겠네""이제 맨날보겠네.. 인생..""무슨의미냐""음? 뭐가?ㅎ""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