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談話] 親愛的,我有點危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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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아가, 난 좀 위험한데?



















61.뭐 먹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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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어딘가 익숙한 느낌



















"아저씨!"

타악-

"바나나 우유는."

"여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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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왔네? 귀여워라."

"아저씨가 사오라면서요..."

"잘했네. (머리 쓰담)"

"빠,빨리 먹기나 해요!"

"(마시는 중)"

"....(열심히 쪼꼬에몽 까는 중)"

"아가."

"네?"

츄-

"잘 먹었어."

"........허업-"

"크큭- 귀여워."

"아,니!! 이렇게 갑자기! 딸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ㅌㅋㅋ"

"딸꾹- 이씨... 놀라서 그렇잖- 딸꾹-"

"푸하하학-"

"(세상 무섭게 노려봄)"

"(그런 여주가 마냥 귀여움)"





























끼익-

"여기 맞아?"

"네."

"내리자."

탁-

"....괜찮아?"

"아마도요."

"들어가자."

"네."

딸랑-

"부모님은 어디계셔?"

"저쪽 코너로 돌면 나와요."

"아."

"엄마 아빠 나왔어요."

"여기는 옆집사는 사람이구요."

"안녕- ...!"

"왜 그래요?"

"좀 익숙해서."

"저희 부모님 본 적 있어요?"

"아니... 그건 아니고."

"알았어요."

















63.아직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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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에 인물 관계에 대한 떡밥이 쵸큼 나왔습니다...
과연 눈치챈 분이 계실지... 쿄쿄

















※자유연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