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聊天】我的傲嬌男友閔玧其

53 • 情侶與好 3:允珠夫婦主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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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여주 : ...하아.



띵동 -, 띵동!



심여주 : 누구지...




철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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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이다, 여주야. "




심여주 : 네가 여기를 왜 와.

민윤기 : ...나 들어가도 될까, 뭐 좀 물어보고 싶은데.

심여주 : .....그러든가.










심여주 : 왜 왔어.

민윤기 : ...너는, 나랑 어떻게 하고 싶은거야.

심여주 : 뭐...? 읍..!







탁 -!



심여주 : 뭐하는 거야...!

민윤기 : 빨리 대답해, 나랑 무슨 사이를 유지하고 싶냐고.

심여주 : 야, 민윤기.

민윤기 : 뭐.

심여주 : 너는.. 이런 상황에서 빠져나가는 방법이 키스밖에 없냐?

심여주 : 나를 어떻게 생각하길래 이래, 어?

민윤기 : 너가 빨리 대답해야지 나도 안해.

심여주 : 됐어, 연락하지도 말고 보지도 말자.



철컥 -, 쾅!!!






매정 없이 나가버린 여주에 당황한 윤기, 이렇게라도 해야지 여주의 마음이 풀릴 줄 알았는데 더 화가 난 여주를 보니 예전 같지가 않은 느낌이 들었다.





민윤기 : ...너가 안 힘들려면 헤어지는 게 맞는 거겠지.



띠링 -, 띠링!



여주의 핸드폰에서 벨소리가 울려 확인해보니 소파에 두고 나간 여주의 핸드폰에서 왕자님 🧖‍♂️👑❤ 이라는 이름으로 전화가 걸려오고 있었다. 윤기의 상상력을 마구 자극하는 이름에 여주가 딴 남자가 생겼다고 확신을 지었다.

그래서인지 더욱 헤어지자는 생각이 강해졌다.

여주를 너무 좋아한 윤기는 여주가 행복할 방법으로는 이거밖에 없다고 생각했는지, 자신이 놔주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여주의 핸드폰과 밖에 비가 오는 것을 감안해 우산을 챙겨 나갔다.



















































민윤기 : 비 왜 이렇게 많이 오지,..

민윤기 : 심여주 우산 안 챙겨 나갔을텐데.

민윤기 : 걔 남친은 뭐하는 거야...-










민윤기 : 어? 저기 있다.

민윤기 : 심여주, 비 오는데 여기서 뭐ㅎ..

심여주 : 흐, 끄으.. 저리,가아...

민윤기 : ......(조용히 여주에게 우산을 씌워주고 여주 앞에 선다)

민윤기 : ......너 남친은 어디 가고 너 혼자냐.

심여주 : 뭐...?

민윤기 : 아까 너 남친한테 전화 왔다고.

심여주 : 남,친이 없는데.. 하늘에서, 뚝 떨어지냐...

심여주 : 그리고, 남친.. 너밖에 없,거든...?

민윤기 : ...하아 -, 나 헤어지자고 하려 했는데.

민윤기 : 너 얼굴 보니까 말하기 너무 힘들어져서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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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다시 한 번만 더 너 사랑 해보려고. "






그 말을 끝으로 정말 오랜만에 긴 입맞춤이 이어졌고 입을 뗀 윤기는 젖은 여주의 머리칼을 정리해주다가 여주를 끌어안으며 말했다.





민윤기 : ...그만 싸우자, 이제. 알았지?

심여주 : 응... 콜록..! 켁...

민윤기 : 여기서 비 맞고 있으니까 감기 걸리지.

심여주 : 흐으.. 나 집까지 데려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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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만 더 하자, 주야. 내가 대신 걸릴게. "


































































옛날생각 나서 9화 데자뷰처럼 써봤어요 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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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신청 해주신 민윤기민슈가민애옹민피디민융기님, 르하레l이채채lLuna님 소재신청 감사드립니다 🥰❤ 두분의 소재를 다 꾹꾹 채워 담으려고 노력했는데 잘 써졌을까요 ..🥺


기다리고 기다리던 고구마 에피소드가 모두! 끝났습니다!

다음화 스포를 쬐금 하자면.. 소재신청 해주신 분의 소재랑, 개학식! 😛


달달구리 많이 챙겨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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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일 변경 했습니다!! 08.03 연재! 많이 와주세요 🤍🖤🤍🖤🤍



손팅 부탁 드립니다, 댓글이 20개도 안 넘었는데 기다리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왔어요. 🙂 저 많이 참고 있어요 ~

댓글 25개 이상 연재, 35개 이상 추가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