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討論] S2 直率的丈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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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새끼.... 엿이나 먹어라."


***


쾅!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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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존나 단단하네.."


나는 십새끼 복부를 한대 쌔게 걷어차고 주연이에게 키스를했다. 더러워졌으니까 소독해야지.


"나 무서웠어.."

"괜찮아 주연아"


진정시키고 머리를 쓰다듬었다.


"흐으, 쟤가,, (수치스러운 말)"


그냥 쉽게 허리만 쓸었던게 아니라 몸을 만졌단 소리다.


"아 씨발 진짜 여기서 쟤 보는데 섹X해?"

"뭐???? 아니, 끅, 미쳤어??"

"톡으로 존나 놀리잖아"

"..?"

"그건 나중에 보고"

"아 몰라 저 새끼 존나 싫어."


말은 툭툭 납치범을 욕 했지만 손은 이미 여주의 옷 안으로 들어가있었다.


"아 민윤기 진짜.."


허리에 키스마크를 새기고는 만족한다는 듯 웃었고 집에서 하자는 말을 남겼다. 그리고 좀 있으니 납치범이 일어났다.


"톡으로 엿 날릴줄은 생각도 못했네."

"내 주머니에 엿 있는데 먹을래?"

"..? 뭐야 이 또라이는..."

"농담.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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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더 여주연 건드리면 팔 잘리는거야."


정색한 윤기를 보고 쫄았는지 식은땀을 흘린다.


"뭘 봐? 보내줄때 그냥 곱게 꺼져."


안나가자 윤기가 문을 직접열고 납치범을 밖으로 찼다. 그리고 주연의 손을 잡고 다시 집으로 갔다. 그 중간에 주연이 납치범 손을 밟은건 안비밀.


"집 가는 것도 무서운데.."


주연의 말을 듣고는 윤기가 불안하게 피식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