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련화님 소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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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내가 도망 칠 생각 하지 말랬잖아"
"진짜 여주연 너 그만해.."
"너 무섭다고.."
"난 오빠만 옆에 있으면 사람도 죽일 수 있어ㅎ"
"그 년이 문제야"
"진짜 안돼.. 걔는 내 친동생이라고.. 말고는 아무것도 아니야..."
".. 일단 걔는 살려둘게"
"ㄱ..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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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 오빠 잘잤어?"
"응..? 으응..."
"나 잠시 알바 다녀올테니까 조용히 있어-"
"나갔다가 들키면 알지?"
".. 으응... 근데 편의점은 다녀와도 될까.."
".. 편의점은 허락해줄게"
"딴년들은 보지말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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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는 약속대로 편의점에만 들어간다. 과자 한 봉지와 막대사탕 한 개를 집고는 계산 후 집으로 들어간다.
"옥상이나 올라갈까"
말은 실천으로 바뀌고 작은 과자 한 봉지를 들고 옥상으로 올라갔다.
"시원해.."
주연이는 내가 고딩때 여사친과 논 뒤 부터 바뀌었던 것 같다.
".. 걔 길치라서 소개팅 장소 데려다 주고 딱밤때리고 온거였는데"
잘못 오해해서 지금 이꼴이야.. 얘가 진짜 사람을 죽이기도 해서 내가 나설수가 없다.
".. 춥다. 내려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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띡 띠딕 띠리릭,
윤기는 쇼파에 누워서 자고 있었고 여전히 잠옷을 입고 있었다. 주연은 딴 사람 향수냄새가 안나는걸 느끼고는 만족한다.
"이래야지..ㅎ"
섬뜩하게 웃고는 윤기를 쓰다듬고 밖으로 다시 나가는 주연이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