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談話] 隔壁的男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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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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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뭐야..갑자기..왜 이렇게 다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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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 미친 아저씨가 나 좋아한다고 
지금 톡한거지..?"



이렇게 여주가 당황하고 있을때 초인종
소리가 들려왔다



띵동- 띵동-



여주 - " 누구..ㅅ..? 아저씨?."


벌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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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가 여긴 왠일이에요..?"


"ㅌ..톡봤어..?"


"...봤죠"


"그럼 너만 대답하면 되겠다"


".....아요.."


"ㅇ..어..?"


"조..좋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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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