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討論] 相親對象變成男友的過程

윤기는 톡을 보낸 후
바로 여주 집으로 달려갔어
여주 집에 도착해서 초인종을 누르자
윤기를 맞이한건 여주가 아닌
똥 씹은 표정의 지민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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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질할거면 방에서 나오지 마라^^"
"아 꺼져봐"
윤기는 지민을 무시하고 여주 방으로 향했고
지민은 그런 윤기를 죽일 듯이 째려봤지
"나쁜 새끼.."






























"여주야 나 들어갈게"
윤기가 여주의 방문을 열었고
여주는 쪼르르 달려와
윤기에게 폭 안겼어
그런 여주를 쓰다듬으며 나긋나긋하게 묻는 윤기지
"무슨 꿈을 꿨길래 그렇게 무서웠을까?"
"오빠가.."
"응 내가"
여주는 생각하니 또 서러웠는지
윤기 품에서 눈물만 퐁퐁 쏟아내
윤기는 괜찮다며
여주를 살살 쓰다듬어주며 볼에 뽀뽀하지
"오빠가 나 질렸다고 떠났어요.."
윤기는 여주를 쓰다듬다가
여주를 안아올려 침대에 누어서
여주에게 팔베게를 해
윤기는
"에구 꿈 속의 내가 잘못했네
왜 그랬어 이 자식아!"
라며 자기 머리를 살짝 쥐어박아
그 모습에 여주는 진정이 되었는지
살풋 웃지
"어 웃었다"
여주는 부끄럽다며 윤기의 품에 파고들고
윤기는 좋아죽지
























"여주야"
윤기는 여주의 머리카락을 정리하며 말했어
"내가 어떻게 널 떠나
너 밖에 없는데
너무너무 사랑해 여주야"
"나도요 오빠"
윤기는 여주의 볼을 양손으로 잡았고
여주는 놓으라했지만
윤기는 그럴 생각이 없어 보였어
"이그 나여..(이거 놔요..)"
"싫어
사랑한다해주면 놔줄래
나도요 이런거 말고"
"스릉해여(사랑해요)"
"뭐라고?"
"스릉한다고여(사랑한다고요)"
"뭐라는지 모르겠는데?"
"일든 이긋 점 나바여(일단 이것 좀 놔봐요)"
뾰로퉁한 표정에 발음까지 뭉개진 여주
윤기는 귀여워 죽지
윤기는 여주 볼따구를 놓고 꼭 끌어안고는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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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줘"
"사랑해요"
"나도"
쪽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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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내가 자취를 하던지 해야지"
(여주,지민네 집은 방음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