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 자리에 끼면 안될꺼 같았다.
거기에 있는 대화내용은 온통 나뿐..
그래서 난 자리를 먼저 나갔다.
범규:하..적당히 해
여우:하 ㅋ저 새끼 봐라?
범규:혜원아!혜원아!!
난 비 오는 도중 우산도 없이 벤치에 앉아 울고 있었다
나쁜새끼..거기서 아무말도 안하고..
범규:김혜원!!!!
....
범규:야 갑자기 가면 어카는데
범규는 얼마나 놀랬을까..안하던 사투리가
갑자기 나왔다
범규:머고 먼 문젠데
야!넌 거기서 왜 아무말도 안하는데..!!!
범규:닌 그렇게 살아왔던기가
..응..
범규:그럼 말하지 왜그라는데!!
난 원래 그런거 못해!!못해서 매일 당한거야..!!
범규:하 열받네..
범규:나 말하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