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본모습을 좋아해주는 사람도 있긴 있구나..”
여주는 항상 예쁘다는 이유로, 공부를 잘한다는 이유로, 인기가 많다는 이유로 항상 가식과 부담 속에서 매일매일 가식적인 삶을 살아갔었다.
“여주야, 20번 답 뭐야?”
“4번이야ㅎㅎ 다른 건 궁금한거 없어?”
“응!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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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주! 선생님이 너 부르시는데?”
“그래? 알려줘서 고마워ㅎㅎ”
“얼른 가봐! 급하게 찾으시는 것 같던데..”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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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왔네? 선생님이 뭐 좀 부탁할게 있어가지고 불렀어”
“아 네!”
“이 설문지 모든 학년한테 나눠줘. 선생님이 지금 출장을 가야되는데 믿고 맡길 사람이 우리 여주밖에 없어서.. 부탁 좀 할게!”
“네! 조심히 다녀오세요 ㅎㅎ”
“역시 우리 여주밖에 없네ㅎ”
“(중얼)이 무거운걸 내가 어떻게 들고 돌아다녀..”
보시다시피 지금까지 여러분에게 보여진 여주의 모습들은 전부 다 여주의 원래의 모습이었고, 이 회차는 여러분이 보지 못했던 학교생활을 하는 여주의 일부분이었습니다. 여주는 태형이 오랜 친구이기 때문에 자신의 본 모습을 아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정국에겐 철벽을 치고 차가운 모습을 보여주려다가 의도치 않게 생얼까지 보여주며 자신의 모든 원래 성격등을 정국에게 들키게되었죠. 여주는 자신의 가식적이지 않은 모습을 좋아해주는 정국을 보고 호감도가 상승했다는것! 여러분이 태형파인 것 같진 않아보여서 이대로 정국이 남주 계속 하겠습니다! 모두 좋은밤되세요~💜
+다음회차는 태형 특별편!⭐️
별테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