這是 Saldochi 的聊天室...現在有短篇小說集

photo
온전한 저의 독자님들을 뵙는게 정말정말 오랜만인것같군요!!
끝맞치지 못한 벌여놓은 작들이 판을 치는 꽤나 무책임한 작가임에도
그래도 작가 구실은 하겠다고 여기에 와서 사담이나 구구절절 뱉어내는게 퍽 우습긴 하지만.... ㅎㅎ

그래도 보고싶었습니다. 작들은 잠시 일상에서 멀리 한 적은 많아도
독자님들의 존재는 그럴 수 없었어요. 항상 어느정도 그리웠고,
꽤 많이 죄송했습니다. 하헣

음.... 굳이 와서 조큼 어두칙칙한 얘기를 하는 이유는 저도 이제 슬슬
작을 써서 완결이라도 시켜야되지 않겠냐.. 라는 생각이 들어서에요.

지금 제 작들 중 완결을 바라보는 작들이 두어개 있고, 그래도 아직까지는 소재들(미처 작은 낼 수 없지만) 이 계속 떠오르니 조금 애매한 상황의 반복이였거든요.

그리하여 작을 써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자마자 이곳으로 와서 미약하다만 저의 다짐을 글로 옮겨쓰는 중입니다..! ㅋㅋㅋ


이제 저도 나름 나이를 먹었는지라 오래전 썼던 작들의 감정선이 어색할지도, 아니면 제가 이제부터 써내려갈 (조금 쉬었던) 작들의 감정선이 계속 지켜봐와주신 독자님들이 보시기에 어색하실지도 몰라요.

그래도... 작가가 저인건 변하지 않았는지라... 최대한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조금.. 부끄럽지마는.. 아니 이제까지 썼던 글들을 그때 도대체 어떻게 썼는지 모르겠어요! 헣...ㅋㅋㅋ 그래서.. 아주 잠시, 
생각해뒀던 소재들을 이곳에 (한 두어개..) 정도 풀어보며 재정비할 시간을 갖춰보도록 하겠습니다



독자님들 보고싶었어요. 

살찐고슴도치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