傲嬌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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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 윤기네 회사

석진은 정장을 차려 입고 윤기네 회사 로비로 갔다

윤기가 손을 흔들며 석진을 반겼다





민윤기 - 생각보다 일찍 왔네요

김석진 - 나도 이렇게 빨리 도착할 줄 몰랐어

김석진 - 늦을 것 같아서 일부러 엑셀을 더 과격하게 밟았는데 괜히 그랬다

민윤기 - 앞으로는 그러지 마요

민윤기 - 사고 난다

김석진 - 알겠어

김석진 - 근데 난 어디로 가면 되냐

민윤기 - 나 따라와요

민윤기 - 데려다줄 테니까





석진과 윤기는 회사 건물의 7층으로 올라갔다

윤기는 엘레베이터 바로 앞에 위치한 사무실의 문을 열었다





민윤기 - 여러분 , 여기는 오늘부터 A팀에 합류하게 된 김석진 씨에요

민윤기 - 저랑 친한 형이기도 하니까 잘 부탁해요

A팀 사람들 - 네

민윤기 - A팀 팀장이 누구죠 ?

박선하 - 저입니다

민윤기 - 그럼 선하 씨가 책임지고 석진 씨 많이 도와주세요

민윤기 - 믿습니다





윤기는 그 말을 끝으로 문을 닫고 나갔다

윤기가 나가자 선하는 석진을 툭치며 말했다





박선하 - 앞으로 매일 볼 사이인데 자기 소개 한 번 해요

김석진 -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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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 27살 김석진이라고 해요

김석진 - 앞으로 잘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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