傲嬌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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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 윤기네 회사

석진과 여주는 함께 출근을 했다





김석진 - 이제부터 매일 같이 출근하니까 좋다

이여주 - 그러게요

이여주 - 근데 업무 시간에는 떨어져 있어야 하잖아요

김석진 - 몰래 보면 되지

김석진 - 내가 중간에 문자 할게

김석진 - 그때 로비에서 만나자

이여주 - 좋아요

이여주 - 오빠 A팀이라고 했죠 ?

김석진 - 응

김석진 - 넌 ?

이여주 - 저는 B팀이요

김석진 - 바로 옆 사무실 쓰겠네

김석진 - 올라가자





7층으로 올라가니 바로 앞에 A팀 사무실과 B팀 사무실이 있었다





김석진 - 우리 사무실은 여기야

김석진 - 나 먼저 들어가볼게

김석진 - 이따 보자

이여주 - 네





석진은 A팀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여주 역시 자기 자신에게 하는 응원과 함께 B팀 사무실 문 손잡이를 잡았다

하지만 그때 , 윤기에게 전화가 왔다





이여주 - 여보세요 ?

민윤기 - 응 , 여주야

민윤기 - 회사 잘 갔어 ?

이여주 - 네 , 방금 7층 올라왔어요

민윤기 - 그렇구나

민윤기 - 원래 내가 같이 가서 B팀한테 너 소개를 해 줘야하는 건데 ,

민윤기 - 오늘부터 출장이라서 말이야

민윤기 - 미안하다

이여주 - 괜찮아요

민윤기 - 아침부터 파이팅 넘치니까 좋네

민윤기 - 힘내

이여주 - 그럴게요





여주는 B팀 사무실에 들어갔다

사람들이 모두 여주를 쳐다봤다





이여주 - 안녕하세요

이여주 - 신입으로 들어온 이여주에요

이여주 - 잘 부탁드립니다





그러자 팀장으로 보이는 여성이 활짝 웃으며 여주에게 말했다





윤민아 - B팀에 온 걸 환영해요

윤민아 - 제가 B팀 팀장이니까 모르는 게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봐요

이여주 - 네 , 감사합니다

윤민아 - 저기 맨 끝 자리에 앉아요





여주는 민아가 말한 자리에 가서 앉았다






윤민아 - 그럼 모두 열심히 일합시다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았지만 윤기네 회사는 주말에도 출근을 해요

대신 원할 때 휴가를 낼 수 있다는 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