你打算如何處理我的身分資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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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훈은 그대로 굳어버렸고
당연히 옆에서 듣고 있던 순영마저 놀라 눈이 커졌다






" ... 다시 말해봐 누구라고? "




혹여나 잘못 들었을까 라는 마음에 한 번 더 물었다




" 권순영입니다 "




잘못 들은게 아니라고 느낀 지훈은 당장 말했다




" 지금 당장 그 사람 정보 알아와 "




" 넵 "







" 조사 완료 입니다 "
" 1996년 6월 15일생, 그리고 지금 현재 경찰
신분 입니다 "




" .. 하 씨발 "




" 지금 WZ조직 보스로서 명한다 "
" 그 명령 "
" 실행하지 않는다 "





" .. 네? "




원래 지훈은 항상 욕을 하더라도
 시키면 깔끔하게 처리하는 사람이기에 더 놀랐다




" 하지만 보스..! "




" 시끄러워, 당장 취소해 "




" 그.. 취소를 못합니다 보스 "





" 어? 미쳤냐 왜 취소를 못해?! "





" 부보스께서 이미 일당을 다 받으셨습니다 "




" 아니 씨발 미친년 "






" 그 년 잡으러 간다 "






" 어..?! 진짜 가요? "





" 그럼 가지, 반 죽여놓고만 올게 "





지훈이는 병원의 링겔 바늘을 대충 뽑아 던지곤
뛰어 나갔다





" .... "
" ... 그 년..? 부보스가 여잔가..? "


























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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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너 지금 뭐하냐? "




" 오..~ 드디어 등장하셨구만? "




" 지금 뭐하냐고 물었을텐데? "





그 둘의 사이에는 냉기가 뿜어져 나왔다




" 우리 보스님이 어딜 그렇게 싸돌아 다니나 봤더니
어떤 애랑 같이 있더라고?ㅎ "
" 그래서 장난 좀 쳐봤어 "




" 요즘 장난이 좀 심하다? 받아주는데도 한계가 있어 "





" 요즘 우리 보스님 "
" 나 놀아주지도 않고 찾아와주지도 않길래 말이지 "




" 개같은 소리하지 말고 "




" 후..~ 정말 많이 변하셨네 보스님 "




" .. 하 진짜 쓸대없는 년 "




" 난 그 권순영인가 뭐시긴가 없애면 
나 봐줄주 알았지ㅎ "




" 개소리한다 빨리 그 명령 실행 취소해 "




" 음ㅎ.. 싫은데? "



" .. 뭐? "




" 눈 앞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다라..~ "
" 재밌을거 같지 않아? "




" .. 아니 "
" 존나 재미없어 미친년아 "




" 아.. 나만 바라봐주던 보스가 변했네 "





" 언제 너만 바라봤다고 지랄이지? "




" ㅎ 암튼 빨리 그 권순영? 한테 안 가봐? "
" 얼른 가봐야 할 텐데~ "




" 씨발 너 진짜 뒤져 "




" 어이구 무서워라 "




" 야, 뭔가 잊은거 같은데 "
" 내가 보스고 너가 부보스야 "




" 응ㅎ 알지 "




" 착각하지 말고 기어오르지마 "
" 진짜 오냐오냐해주니까 지가 보스인 줄 아네 "




" ㅎ.. 알겠어요 보스님? "









쾅 -!



지훈이는 문을 세게 닫고 나갔다












" ... "
" 우리 지훈이ㅎ 완전 귀엽네 "
" 예전같이 나만 봐줄때가 좋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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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우는거 너무 귀여웠었는데..ㅋ "





그렇게 중얼거리고는 밖으로 나갔다




















🍮라딩이의 말🍴

✔오늘 재밌었어요?? 

✔이 글에 대해 질문 있으면 댓으로 달아주세요

✔다 답글을 못 달아드릴 수 있지만 최대한 달려고
노력중이니까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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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단♡



오늘 좀 급하게 써서 망한거 같네영..^^

기다리신 분들은 없으실 수 있지만
토요일에 올릴걸 기다리실 분들이 계실거란 희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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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왜 이런 구라를 까시는줄 아시는 분??








[오늘의 숙제]
- 구독을 해줄 분들을 구해ㄹㅏ.. 

ㅋㅋㅋㅋㄱㅋ.. 

구독자가 안 늘어요오..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