你打算如何處理我的身分資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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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셨습니까 "




" 응 왜 불렀어? "




" 강도 살인사건 용의자 잡았습니다 "




" 아 "




순영은 짧은 탄식과 함께 승철을 째려보았다





" 급한 일 이라며 "




" 워낙 꼴보기 싫어서 "




" 개새끼 "





" 형한테 개새끼는 무슨 "





" 난 가본다 차키 내놔 "





" 어딜 가 일해 "





" 형이나 해 "





" 미친 놈아 사건 정리나 해 "
" 서류 쌓여있어 "




" 아놔 진짜 "



























" 존나 친절하네 최승철 "




순영이는 승철이 자신의 방을 나가자마자 욕을 퍼부어댔다




Rrr.. Rrr..




" 여보세요? "



" 뭐해~? "



" 뭐할거 같아요?"




" 음.. 내생각? "




" 와 "



" 맞췄어? "




" 너무 틀려서 당황했어요 "




" 이런 "




" 아우 아쉬워라 "




" 그럼 뭐하는데? "




" 일하죠 끌려왔으니까 "




" 끝나고 뭐해? "



" 집 갈려고 했는데 "




" 뭐야, 나 안 보살펴줘? "




" 네, 알아서 하셔야죠 "




" 아! 갑자기 아픈거 같아.. 머리 아파 "




" 거짓말 너무 티나는거 아니예요? 연기 진짜 못하네 "




항상 말했지만 순영은 속아주는 역할이다
거짓말인걸 알고 수화기로는 뻥치지 말라며 웃고 있지만 이미 후드집업을 챙겨 경찰청 문을 열고 있었다








그 뒤를 보고 있는 승철은 환장이 날 지경이었다






" 요즘 순영 경관님 애인 생겼습니까? 기분 되게 좋아보입니다 "




" .. 하하.. "
" 애인.. 곧 결혼도 할 판이던데 "





" 오? 진짭니까? 기대됩니다 "





" .. 난 기대하고 싶지도 않아 "



































" 살아있네요 "




순영은 순식간에 지훈의 병실에 도착해 말했다





" 얼굴보니까 좀 살것 같아 "





" 대체 그런건 누가 가르쳐주는 거예요? "




" 나 원래부터 꼬시는거 잘했는데? "





" 아.. 네 "




" 그래서!! "





" ... 허 참 "




지훈이는 키득거리면서 양팔을 벌렸다

누가 봐도 안아달라는 의미
순영이는 또 헛웃음을 보이며 그를 살며시 안아주었다


지훈은 순영의 품에 머리를 박고 기분 좋은듯 
입고리를 올렸다




짧은 정적
 
그후

지훈은 아까 낮에 있었던 일로 입을 열었다









" 오늘 부보스 왔었어 "



부보스라는 말에 지훈의 등을 쓰다듬고 있던 순영의 손이 멈췄다




" .. 근데 와서 갑자기 죽여달래 "




순영은 지훈의 말을 조용히 들어주었다





" 안 놀라겠냐고 시발.. "
" 갑자기 권총들고 병원에 와선 죽여줘라는데.. "




순영은 다시 지훈의 등에 손을 올려 토닥여주었다
살짝씩 축축해지는 자신의 가슴팍이 느껴져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 .. 그래도 한때 믿었고 친했던 누난데.. "
" 내가 죽일 수 있을까? "




" ... "



순영이는 대답하지 않고 지훈의 머리를 쓸어주었다






" 나 되게 답답.. 하지않아? "





머릿속으로만 없애야지라고 생각한 지훈에게 현실이 드리닥친 것이지만 막상 현실은 몸이 거부를 하고 있었다






" 하나도 안 답답해요 "
" .. 싫으면 안하면 그만이예요 "





" ...응.. "





지훈은 순영의 품에서 훌쩍거리더니
잠이 쏟아졌는지 그대로 잠에 들었다




그런 지훈을 보자 순영은 지훈이 깨지않게 조심히 
침대위로 눞혀주곤 앞머리를 정돈해주었다







Rrr.. Rrr..





갑자기 울리는 진동에 주위를 둘러본 순영의 눈엔 
환하게 켜져있는 지훈의 폰이 보였다








발신자   " 부보스 "






순영은 멍하니 그 휴대폰 바탕만 보고 있었다
그러다 열결음이 어느정도 울렸을때 전화가 끊겼다





" .. 받았어야 했나 "





그러자 조금 뒤 순영의 폰에도 진동을 울렸다





Rrr.. Rrr..




발신자    " 승철이 형 "






" 여보세요? "





" 야 미쳤어!! "






승철은 잔뜩 흥분한 듯한 목소리로 말을 이어갔고


그 말을 듣는 순간


순영의 얼굴은 급격히 굳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지훈의 폰을 들어 아까 부보스에게 전화연결을 하였다








" 이게 뭐야 "




" .. 경찰? "




" 묻는거나 대답해 "
" 이게 뭐야? "




" 몰라 "
" 지금 우리 조직도 멘붕왔어 "





" 하.. "




" 경찰님 이번엔 부탁 하나만 하자 "
" 무조건 보스에 관한 자료 다 지워야 해 "





" .. 알아 "
" 지금 갈거야 경찰서 "





" .. 처리 잘해줘 "
" 이지훈한테 무슨 일 있으면 너도 가만안둬 "





" ... 응 "
" 최대한으로 해볼거야 "




























🍮라딩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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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해 질문 있으면 댓으로 달아주세요

✔다 답글을 못 달아드릴 수 있지만 최대한 달려고
노력중이니까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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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못써서 죄삼당..~^^..






과연 승철이의 통화내용은?

뭘 들었는데 저렇게 놀랄까요??






오늘의 숙제
①손팅하기 (댓글로 예측한거 적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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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The8 birth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