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근데 이미 넘어온거 같은데ㅎ "
지훈은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었다
" 아닌데요 "
" 그렇다치자 "
지훈이는 무엇을 곰곰히 생각하더니 입을 열었다
" 나 오늘 자고 가도 된다고 했지? "
" ㄴ.. 아니요 제가 언제요 "
" 허락해준거지? "
" 아니라니까요 "

" 고마워 "
" ... "
순영은 포기한듯 옆 의자에 앉았다
치직 -
" ##도로 앞 골목 지원요청 부탁드립니다 경관님 "
" 아? 지금 거의 휴간데.. "
" 내가 거기로 갈게 "
그 말을 끝으로 순영이는 점퍼를 걸쳐입었다
지훈이는 흥미롭다는 듯 순영이를 보았다

" 내가 뭐 도와줘? "

" 그냥 가만히 있어요 "
쾅 -!
" ... "
" 쓰읍.. 가민히 있으라면 나가고 싶단 말이지..ㅋ "
" 지금 어디십니까? "
" 하.. 지금 최대한 빨리 가고 있어 "
" 정확히 어디야? "
" ##도로 옆 첫번째 골목에 도주중입니다 "
" 흉기같은건? "
" 지금 정확히는 모릅니다 "
" 피해자 여성의 팔목 부상을 보아하면 칼 소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
" 아, 도착했다 "
치직 -
" 범인이 보이십니까? "

" 어, 보여 칼 소지 확인 완료 "
순영이는 타이밍을 잡고
범인에게 달려가 쳐서 칼을 날려버렸다
" 으윽.. 이거 놔!! "
" 시끄러워 "
" 하아.. 범인 체포 완ㄹ.. "
그때 범인은 순영이의 머리를 밀치고
등 뒤에서 또 하나의 칼을 꺼냈다
" 이렇게 내가 잡혀버리면 너무 쉽지 "
" ... "
순영이는 뒷 주머니를 뒤졌다
" 아, 시발 뭐야 "
" 혹시 이거 찾나? 경찰은 총 소지가 가능인가보군 "
순영이는 생각에 잠겼다
평소 머리를 잘쓰고 아이디어가 많았던 순영이기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 머리를 굴리는 도중
탕 -!
한발의 총알이 하늘로 쏴졌다
" ㅎ 실수 "
" 너무 생각만 하길래 심심해서 "
" 하.. 시발 미치겠네 "
좀처럼 긴박한 상황에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자
순영은 다급하게 머리를 쥐어짜냈다
" 계속 그렇게 생각만 하고 있는다면 "
범인은 씨익 웃어보이며 말했다
" 다음은 하늘이 아니라 니 머리다 "
순영은 점점 초조해져만 갔다
" ㅎ.. 계속 그렇게 나오시겠다? "
" 그럼 좋아 "
라는 범인의 한 마디에
남어지 3발의 총알이 모두 쏘아졌다
탕 -!
타당-!
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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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나 우지 어두운 움짤이 많이 없네요..
갠쳇으로라도 보내주시는 분들은 사랑을..♡

감사합니다아♡
✔저 글구 몸 많이 괜찮아졌어요오!!
그래서 손팅은 해주셔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