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탕 -!
타당 -!
탕 -!
세 발의 총알은 이미 출발을 했고
이제 누가 맞아죽는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겠지
몇 초뒤
깨뜻했던 바닥위에 빨간 액체가
한 방울,.. 두 방울,.. 세 방울,..
떨어지기 시작했다
뚝,.. 투둑, 툭
" ... 뭐야 "
순영이는 감았던 눈을 천천히 떴다
" ... "
" 내가 말했지? "

" 도와준다니까ㅎ "
지훈이는 순영이를 장난스럽게 째려보며
뭐가 웃긴지 키득키득 웃어댔다
" 아니, 지금 문제가 그게 아니잖아ㅇ.. "
" 콜록,,! 후.. "
" 그럼 뭔 일 있어? "
범인은 잠시 한눈판 사이 주변에 있던 경찰들이
잡아 끌고 갔다
" ... 대체 어떻게.. "
" 그런 모습으로.. "
" 웃을 수 있어요?.. "
" ㅎ.. 과연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
" 근데 어떡하지..? "
" ...? 왜요.. "
" 나.. 너한테 대답하기 전에 "
" 쓰러질거 같거ㄷ.. "
툭 -
그리고 말하기가 무섭게 몸이 행동하는듯
지훈이의 몸은 힘없이 땅으로 향했고
순영이는 재빨리 쓰러지는 지훈이를 받았다
" 아니.. 하.. 야!! 거기 119 신고 좀 해줘!! "
" 네!! "
몇 분 후 지훈이는 구급차에 실려갔다
지훈이는 급히 수술실로 들어갔고
몇분,.. 몇 시간이 지났을까
수술실에서 나와 병실로 이동했다

" ... 안 일어나실건가 "
어느새 밖은 어둑어둑해졌고
순영은 슬슬 피곤해졌다
" .. 하암.. "
" ... 좀만 있다가 자자.. 그래.. "
아침이 되자 눈이 떠졌다
모든 것이 하얬다
그리고 창밖의 빛이 자신의 얼굴을 빛추고 있었다
" ... 뭐야, 웬 병원.. "
" .. 아 "
지훈이는 의자에 걸터 앉아 꾸벅꾸벅 졸고 있는
순영이를 보더니 키득키득 웃었다
" ㅎ.. 이미 넘어온거 맞다니까 "
지훈은 하얀 손으로 순영이의 볼을 쿡쿡 찔러댔다
" 으음.. 뭐ㅇ.. "
" ... 아.. "
순영이 고개를 들자 지훈은 좋아죽겠다는듯
웃어댔다
" .. 대체 아까부터 왜 그렇게 웃어요? "
" 음.. 그러게 "
" 아! 그리고 너가 물어본거 있었지? "
" ... 네? "
" 어떻게 그런 상황에서 웃을 수 있냐고 "
" 아.. 네 "
" 음.. 이유라..~ "
" ㅎ.. "
지훈은 그때마저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 간단해 "
" ... 네? "
" 그냥.. "
" 그렇게 훈련 받았으니까?ㅎ "
" ...? "
순영이는 처음엔 이해 못한듯 하였으나
조금 뒤 이해한듯 고개를 끄덕거렸다
" 근데 뭐~ "
" 원래 내가 예쁘게 생긴건 맞으니까?ㅎ "
지훈이는 또 한번 뭐가 좋은지 키득키득거렸다
" 근데 이제 웃을 필요도 없을거 같네 "
" ...네? "
순영이는 이해 못했다는듯 미간을 찌푸렸다
그걸 보고 지훈이는 어깨를 한번 으쓱이고
웃으며 말했다
" 이제 너가 나 가져줄거 아니야? "
🍮라딩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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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중이니까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새벽에 써서 그런지 스토리가
정말 재정신이 아니네요..

이걸 부러워하는 사람이 있어요..??
글고 내용이 넘 뻔한가요ㅠㅜ
너무 뒷내용음을 잘 맞추시네.. ㅠㅅ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