你當時

3.그때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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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너






















" ..집이야..궁전이야.. "
























집으로 도착한 혜진이는 처음보는 낯선집을보고 입이 떡 벌어졌다 자신이 살던 집과는 차원이 달랐기에 당황했다 내부는 혜진이가 생각했던것보다 넓었고 좋았다 부모님이 말해주신 방으로 들어가니 단면으로 된 색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나서 또 다시 부모님들은 혜진이를 불렀다























소파에앉아 심각한 얘기를 하는거같지는않았다 하지만 현주네 아빠 입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학교문제였다 알고보니 현주라는 아이는 나와 나이가 똑같았다
























" 혹시..가고싶지않으면 안가도돼
과외선생님을 부르면되니까 "
























어떻게할까 생각하다가 가야겠다는 결정을내렸다 어차피 학교를 다여야하는 입장이고 자신도 학교를 다니고싶은 마음이있었다 1석2조라는 생각으로 알겠다며 수긍하였고 드디어 다음날 학교를 가기위해 등교를했다
























' 그런데.. '
























왜 이렇게 수군수군거려..
























-쟤 왜 다시 학교나왔대?
























-기억 잃어버렸대잖아
























-아 진짜? 근데 하필 쟤랑 같은반이냐..
























-야야 최지우랑 다른반이라서 다행이지
둘이 같이있었으면 우리도 피해받아
























-그래도 쟤는 피해다녀
























무슨 상황인지알겠다 나의 입장도 지금 이곳에서 하는 내 역할도 그러나 지금은 이현주가 아닌 김혜진이 이 몸에 살고있다는것
























' 니네 마음대로 놀아주지는 않겠어 '
























그때 큰 소음과 함께 어떤 여자아이가 들어왔다 우리반은 아닌지 가방은 없었고 날 보자마자 피식하고 비웃더니 빠른걸음으로 다가와 멱살부터 잡고봤다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무표정으로 그 아이를 바라보자 여자애는 평소와 행동이 달랐는지 당황하는 표정이였다
























" 기억을 잃어버린게 진짜야? "
























" 어, 근데..우리 멱살 잡을정도로 친한거야
아니면 나쁜거야? "
























" 허, 뭐래는거야 내가 너랑 왜 친해? "
























" 그럼 좀 놔줄래 "
























여자애가 화가난듯 소리를 지르며 때릴려고할때
























최지우
























익숙한듯 아닌듯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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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