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你,做我的吻的接力器吧。”

(여주시점)




딩동댕동-



점심시간이다 남들은 점심을 먹으러 학교에 온다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그렇지 못한다
왜냐고? 


드르륵-



여주네반의 문이 열리고 왠 남자가 한명 들어왔다


"여기 4만원, 그럼 한다?"

"네"

"으읍"

"후하.."

"그럼 난 갈께"



점심시간 마다 찾아온다 한명이 아니라 여러명,
매일 사람도 달라지고 장소도 달라진다
내가 어디있던 무슨일이 있던 항상 찾아온다


"하.. 답답한데 공기라도 쐬야지"



옥상-



으윽 흑...ㅈ, 잘못, 잘못했어, 흐극..

"잘못? 니가 뭘 잘못했다고 그래ㅎ,  그냥 내가 
빡쳐서 그렇지ㅎ"



".....정국 오빠....!"



여주와 눈이 마주친 정국이었고, 놀란나머지 뒤로
넘어진 여주였다



"...!"



정국이도 놀란 마찬가지였다



"그..여주야!"


여주는 그대로 옥상에서 내려왔다 눈에서는
나도 모르는 새에 투명한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정국은 여주를 쫓아 갔고, 여주를 불러세웠다


"아가... 많이 놀랐어?"

"그렇게 부르지마요 역겨우니까"

".....미안해 아ㄱ.. 아니, 여주앞에선 안그럴려고 했는데"

"왜...왜! 왜그런짓을해요... 왜하냐구요"
"....하... 제가 이런말 해도돼는지 모르겠지만, 그런짓
하지마요..."

"너무..너무...미아...ㄴ"

"..내친구가...!! 내친구가 일진 한테 맞아서 죽었어요.."
"중학교때 난 친구를 그렇게 잃었어요... 그러니까 
하지마요 제발...흑..흐급.. 하지마.."


여주의 눈에선 계속 눈물이 떨어졌고, 그런여주를 
정국이가 꼭 안아주었다


***

photo

🤜손팅해주세요🤛

여주는 중학교 2학년때 일진때문에 친구를 잃은
적이있답니다
오늘은 2편 올렸어요, 신작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