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青春)
1) 정반대의 둘 _(1)

티끌모아태사니
2026.08.15瀏覽數 4
(보이넥스트도어 태산 & 엔믹스 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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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례를 알리는 종이울렸다.
평소같으면 시험기간이라 조용했을 터인데,
선생님을 뒤따라온 전학생의 존재에 다들 웅성였다.
"조용, 우리반에 전학생이 왔다, 이제 학기말이니 적응할수있게 잘 도와주도록,"
그러고는 선생님은 설윤이에게 말했다.
"우리반이 한명 전학가서 비니까. 저기 뒷자리에 빈자리에 앉아라."
교실복도를 지나가는 내내 시선이 따라붙었다
"걔잖아, 인플루언서 설윤, 팔로워 10만인가 15만인가."
"헐, 나 쟤 릴스에서 봤어. 그 아이돌 준비한다는?"
"근데 옆자리 날라리인데 어떡함? 걔처럼 입원하는거아님? 또 집안좋아서 위원회 무산되는거아니냐 ㅋㅋㅋ"
"아씨 그 얘기 하지말라고 ㅋㅋ 니 그러다 니 입원하면 어떡해, ㅋㅋ"
그아이는 옆자리에 앉은 설윤을 힐끗 보고는 고개를 돌려 창밖을 바라봤다
'..시끄러워지겠네'
그자리에 앉은 앉은 아이는 그렇게만 생각했다
-다음화에 계속
한이야기당 너무 길어서 쪼개 올려야될거같아요 !
최대한 자주와서 원고 호다닥 옮겨 적겠습니다..(;ω;)